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테슬라처럼 앞좌석에 큰 모니터 달려있는 자동차 또 뭐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28 15:2828556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56 7:4870743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87 15:2624850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65 11:2815673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87 12:4010483 0
자취방 빼고 본가가는데 짐 보통 얼마나 나와?3 12.17 21:40 82 0
김상욱이랑 유승민이랑 같이 손잡고 보수정당 만들면 안되나?1 12.17 21:40 71 0
뭐든 우쯉쯉 해주는 부모들 신기함2 12.17 21:40 86 0
7시에 일어나던 사람이 5시에 일어나는거 적응될까4 12.17 21:40 55 0
임신중 아닌데 철분제 먹는 사람8 12.17 21:39 113 0
스초생 4만원 오바지?27 12.17 21:39 824 0
우리 엄마 미친거 맞지? 엄마가 정신병 걸린건지 내가 비정상인지 봐주라10 12.17 21:39 534 0
아 초밥 땡긴다4 12.17 21:39 24 0
겨울철 고양이들 털찐거 복실복실함1 12.17 21:39 23 0
Entj가 답장은3 12.17 21:39 59 0
난 남자인데 ㅠ 한달마다 12.17 21:39 47 0
몸매 얘기하면서 자꾸 만지는 거 너무 기분 나쁜데5 12.17 21:39 67 0
이목구비 잘나기도어렵네 12.17 21:38 50 0
익들아 가격대비 ㄱㅊ고 향 많이 안 나는 핸드크림 뭐 있어 ㅜㅜ8 12.17 21:38 112 0
주7일 일하는 사람있음?!24 12.17 21:38 113 0
집에서 운동하고 티비보다 땀이 식음...씻지말까... 1 12.17 21:38 54 0
요즘 코로나 유행이야?2 12.17 21:38 52 0
속상하거나 힘든일 부모님한테 다들 말해?6 12.17 21:38 57 0
나는 퇴사 욕구가 왜 1년 주기로 오냐 3 12.17 21:37 46 0
와 가슴수술 개비싸구나2 12.17 21:37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