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작년에 인턴하고 이번년도 면접 1차랑 최종 다 합쳐서 9번 떨어졌어
주변에 보면 이렇게까지 면접 많이 안떨어지던데
내가 문제가 있는걸까 너무 어렵고 자존감 떨어지네..
계약직으로 경력을 쌓는게 나을까..


 
익인1
면접 볼 때 느낌은 어땠어? 조리있게 잘 말한 거 같았어?
4시간 전
글쓴이
그냥 준비된 부분은 나름 잘 말했는데 생각못한 질문에 너무 어버버한거같아..
면접스터디도 열심히하고 있는데 너무 한심해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ㅠ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36 7:5029710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21 7:376642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06 16:5127959 26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76 16:5615122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7798 1
요즘 배추파스타 해먹는데 너무 맛있음 40 50 19:51 762 0
시험지 받자마자 외운거 적었는데 깜빡하고 못 지웠어..4 19:51 41 0
혹시 치과가서 치위생사가 반말하는 거 당해본사람있어,,,? 1 19:51 21 0
이성 사랑방 연락 귀찮아하는 사람은 썸 어케 타6 19:51 123 0
하이큐랑 스파오 콜라보한 굿즈 삿음 40 5 19:51 28 0
얘들아 너네 애기때 부모님이 키워주셨어?9 19:51 59 0
엄마가 우울증인데 나 어떻게 해야되니2 19:50 16 0
알바 배달 잘아는익들 급행ㅜ 19:50 7 0
닭발 먹고 싶다 19:50 7 0
너네 배민마트,마켓컬리,쿠팡 뭐써??11 19:50 96 0
단풍손? 네일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가능할까 6 19:50 569 0
6문제 중에 1문제 못 풀었는데 19:50 12 0
이거 김치찌개 같아?..10 19:50 57 0
본인표출익들아ㅠㅠ이거 송장번호 바뀐건가?4 19:50 19 0
배달 누락된거 가게로 연락해 아님 어플로?? 19:50 14 0
태블릿 거치대 추천좀! 19:50 12 0
주린이 소액으로 굴린 수익률 자랑..7 19:49 318 0
내일배움카드 신한 체크카드로 발급받고 쓴 익들아❗️ 19:49 28 0
사무직 직장인들아.. 오래 앉아 있다가 나중에 일어나면 허리 아파?2 19:48 15 0
인상 안좋은 여자애는 진짜 시비 많이걸리더라...3 19:4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