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71 15:2833447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70 7:4875819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98 15:262908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85 11:281879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96 12:4012083 0
삿포로 1월 왕복 20만원 어케 생각해1 12.17 22:16 50 0
이 이름으로 개명하면 왠지 갓생살거 같은 느낌드는데3 12.17 22:16 198 0
무기자차 선크림 모공 5 12.17 22:15 21 0
어린 상사 어떰?2 12.17 22:15 23 0
자라 품절임박인데 세일 안들어간거면 2차세일까지 안돌겠지?2 12.17 22:15 55 0
다들 그 털 수면잠옷 세트 입고 잘자?21 12.17 22:15 400 0
이쁘장이 잘 꾸미면 짱예돼?? 12.17 22:15 22 0
콧대높은데 매부리 vs콧대 낮은데 코끝은 높음 뭐가 나아⁉️⁉️⁉️3 12.17 22:15 25 0
다이어트 하면서 배고픔 참는 법 12.17 22:15 22 0
속눈썹 펌 한 당일날 마스크팩해두 대??4 12.17 22:15 18 0
피부과에서 이소티논 처방 잘안해줌?4 12.17 22:14 1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방금 톡 보냄 봐주라 19 12.17 22:14 706 0
이성 사랑방 짝남 카톡 말투가 다정했다가 다시 사무적으로 변함ㅠ1 12.17 22:14 2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장인 애인 6시간 연락 텀 어쩔수 없나26 12.17 22:14 481 0
20대 후반이 후아유 입는거 어때? 12.17 22:14 82 0
배고픔이 빨리 오는거 어케 고치니...4 12.17 22:13 30 0
색조 나보다 적은 사람 없다에 한표 건다 ㅇㅇ7 12.17 22:13 147 0
나 크리스마스때 데이트할거다!!!2 12.17 22:13 64 0
꾸며서짱예는본판이 된다는거야??4 12.17 22:13 33 0
요즘 턱드름 많이 나는데 4 12.17 22:13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