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치킨 줘


 
익인1
ㄹㅇ나도 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ㅋㅋㅋ 냥꾸만 하다가 배라 받음 적어도 70개는 누른 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441 15:284202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89 7:4884559 2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38 11:2824828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18 15:263561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15 12:4014397 0
사고 싶은게 있었는데 12.17 22:21 14 0
응팔은 응칠 응사완 다른 느낌 12.17 22:21 16 0
일지에 충살있으면 이성이랑2 12.17 22:21 13 0
제발 금요일은 근무초과 오바예요 12.17 22:21 11 0
염색 많이 하면 머리 잘 안 떡져? 12.17 22:21 14 0
학원 알바 대학생 스무살짜리는 잘 안 구하나?5 12.17 22:21 71 0
근데 썸남집에 자주오는 친구있는데 내가오니까 그친구가 안들어온다?1 12.17 22:21 12 0
내일 홍대가는데 화장 할까말까...1 12.17 22:21 18 0
롱패딩 입어야되는데 세탁소에 너무 늦게 맡겨서 12.17 22:21 18 0
익들아 내 입술 주변이 좀 까무잡잡해서 이거 가리고 싶은데2 12.17 22:21 23 0
맨투맨 사는게 고민되면 12.17 22:21 23 0
나 스키 처음 타러 가는데 12.17 22:21 23 0
지원하려는 회사들 학점 적는 칸이 없는데 12.17 22:21 56 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드라마 츄천해줘3 12.17 22:20 20 0
혹시 전남친의 새여친 염탐하는 익 있니?2 12.17 22:20 37 0
나도 사이비한테 걸린 적 있는데 12.17 22:20 16 0
올 겨울 첨으로 낼 롱패딩 입는다 12.17 22:20 21 0
20대초중반인데 아이더, 디스커버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ㄱㅊ아? 3 12.17 22:20 111 0
여드름흉터 피코토닝? 이런걸로 지워져? 12.17 22:20 19 0
어릴때 부모님이 치아관리 안해준게 너무 원망스러워...30 12.17 22:20 11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