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


 
익인1
나 코 진짜 많이 파는데 코 예쁘다는 소리 오조오억번 들음...
그냥 타고나는 게 젤 중요한듯 ㅠ

3시간 전
익인1
눈이랑 얼굴형은 똥망했는데 코만 예쁘게 태어남...
3시간 전
익인2
엥간히 파지않고는 안넓어질듯..?
3시간 전
익인3
나 코 ㄹㅇ 자주 파는데 넓어지진 않는 것 같음.. 넓어졌어도 엄청 미세하게 차이있을 듯..?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33 7:5028989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15 7:3765207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03 16:5127008 25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71 16:5614591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0 15:4637140 1
잘생긴모솔아x... 괜찮을 줄 알았는데......11 20:06 729 0
기프트콘으로 홀 이용하면 음료 제공 안되는데 1 20:06 16 0
그 어떡하라고 ×n번 하는거 뭔밈이야? 20:06 14 0
아니 나 혼자 영화관 왔는데 자리 옮겨도 됨?10 20:06 156 0
내 친구가 맞춤법을 자주 틀린단말야...3 20:06 24 0
갑자기 왜 사랑니남...ㅜㅜ3 20:06 17 0
엄마 잘 못걸으니까 내가 할게 많이 기분 나쁜 말인가?? 20:06 17 0
이게 이직 이유됨?? 3 20:06 44 0
보드타본 익들아 스키복 안에 뭐입어?? 11 20:06 41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줘ㅠㅠㅠ 9 20:06 93 0
3시간 30분 고속버스 타는거 어떰?39 20:06 312 0
40 코수술 ssul (현실적인 전후사진) 47 20:06 921 0
그릇 둘 중에 뭐가 더 예뻐보여?5 20:05 45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에는 말한마디 안해본 사람 짝사랑하는 일은 잘 없지..?2 20:05 109 0
지금 취업 합격 됐는데 일요일에 면접 보기로한 곳에 합격됐다고 못간다 말해?1 20:05 26 0
내가 좋아하는 메뉴나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단종 되면 하늘 무너진 느낌임 20:05 16 0
너넨 이런 사람보면 학창시절에 어땠을지가 궁금해..?1 20:05 33 0
서비스센터 부품 예약해두고 안가도 돼? 20:05 15 0
이번학기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20:05 20 0
대학교 추가합격 전화 보통 첫 번째 전화번호로 오지?1 20:05 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