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ㅈㄱㄴ


 
익인1
불편할거 같은데ㅠㅠ많이 걷는 일정 있으면 비추
13일 전
글쓴이
그치 ㅠㅠㅠ 아무래도 포기해야겟댜..🥺
13일 전
익인2
서울역에서 우리나라 여행오는 외국 관광객들 많이 보는데 롱부츠 많이 신기는 해. 불편한걸 좀 감수하고 기분 내느냐 편한게 장땡이냐의 차이인거 같은데, 나라의 차이보단 개인의 성향 차이겠지. 쓰니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 후회가 없을듯.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들아 내년에 웬만하면 일본은 가지마..486 12.30 11:32107286 25
일상내가 야근 때문에 약속 취소했는데 친구가 "ㅋㅋ아 화장 다 했는데” 이래서 솔직히 ..473 12.30 18:4950226 0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390 12.30 08:1185976 6
야구야구 뉴비데리고 처음 좌석 어디로가90 12.30 13:0129672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처음 만나고 얼마만에 사겼어??57 12.30 18:4610732 1
머리 풀면 확 노안으로 보이는데 12.27 02:02 17 0
오징어게임2 달고나 실화얔ㅋㅋㅋㅋㅋㅋㅋ(스포싫으면 ㄴㄴ5 12.27 02:02 298 0
주식 다들 실스큐 얼마까지 봐?1 12.27 02:02 146 0
이성 사랑방 원래 바쁘고 감정소모하기 싫으면 연애하기도 싫어지냐2 12.27 02:02 125 0
이성 사랑방 이 사람 왜이래?3 12.27 02:02 159 0
이성 사랑방/ 모솔인데 썸붕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9 12.27 02:02 254 0
핸드폰 요금 납부 예정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납부 예정이라고 되어있는데3 12.27 02:01 19 0
이성 사랑방 어쩌다 연락하게 된 오빠가 있는데 1 12.27 02:01 142 0
유학생인데 거의 맨날 우는거 우울증일까..1 12.27 02:00 140 0
엄마가 수술해서 입원했는데 병문안 갔다가 싸움2 12.27 02:00 39 0
170cm 바지면 12.27 02:00 14 0
어제가 중등임용 1차발표야?3 12.27 02:00 29 0
촉테 한명만! (재미로)26 12.27 02:00 399 0
전 굽는다는게 정확히 무슨 뜻이야?10 12.27 01:59 363 0
이시간에 야식을 먹네3 12.27 01:58 149 0
도망칠래 12.27 01:58 21 0
이성 사랑방 애인는 차 있는 사람 선호해? 12.27 01:58 74 0
이성 사랑방 근데진짜 아빠사랑 못받고 자란 애들이 남미새 되기 쉬운거같아.....7 12.27 01:58 345 0
본인표출80키로대는 안 뚱뚱해 40 52 12.27 01:58 709 0
연프 보면서 일반인 욕 진짜 안 하고 싶은데 12.27 01:57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