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전남친 친구들 옆으로 나 지나가면 떠들다가 갑자기 조용해지고 어색한 분위기 흐르는거 다 느껴지거든?

개짜증나죽겠음.. 나도 니들  싫다고........



 
익인1
계속
2개월 전
익인2
졸업 할때까지^^…
2개월 전
익인3
졸업할땨까지..
2개월 전
익인4
졸업해서 누가 결혼해도 나옴~
2개월 전
익인4
졸업한지 5년째인데 동창2명만 만나도 언급됨
2개월 전
익인5
졸업한지 10년 지나도 종종 생각남
2개월 전
익인6
그냥 거의 평생.. 나 30댄데 아직도 대학때 친구들 만나면 과씨씨 했던 애들 얘기 나옴
2개월 전
익인7
이미 뒷말하는 과면 평생 할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50 03.05 23:4417487 2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66 03.05 18:4114187 0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37 03.05 20:119169 0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35 03.05 19:5022176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72 03.05 17:5022864 0
익들아 만약 이성을 한 명을 만날 수 있어 그럼 누구 만날래22 1:22 92 0
대학 오니깐 인싸력 부족해서 개힘듷다 ㅜㅜ 1 1:22 105 0
학자금대출 400인데 금방 갚나? 3 1:22 82 0
집에 안마의자 있는 사람들 꽤 많아?5 1:22 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ㅓ 나 처음으로 애인한테 업혔음 오늘2 1:22 155 0
롬앤 잇도토리 쓰는 사람 있어??? 1:22 13 0
28살인데 단순히 서울살고싶어서 다 정리하고 올라가는거 후회할결정이겠지.. 11 1:21 168 0
헬창인데 내가 이재명 지지하는 이유9 1:21 50 0
너네 귀엽다는 글에 귀척하는거 개커염지다2 1:21 89 0
직장생활 진짜 쉬운게 아니구나... 1:21 34 0
메일 수신확인 자동으로 읽음 뜨는 경우도 있나? 1:21 9 0
취업시장 망한거 느낄수있는 방법 1:21 58 0
회피형에 결정장애 있는 친구랑 친하게 지내는 이유2 1:21 46 0
남친이 군대에서 담배 피는거 숨김13 1:21 39 0
페이커가 제일 멋있는 거 같음 요즘 1:21 19 0
이성 사랑방 Istp한테 찐사란 개념이 다른 엠비티아이보다 훨씬 깊게 다가오는거같긴 함5 1:20 236 0
동생 진짜 어쩌라고임 생각이 이상해 1:20 20 0
판매자 말투 뭥미... 18 1:20 385 0
아잠안와ㅜ 1:20 11 0
이성 사랑방 친구는 끼리끼리라고 생각함2 1:20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