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잡담] 털슬리퍼 있는 익!! 어떤 디자인을 더 추천해? | 인스티즈저 브랜드를 살건 아니고 뒤꿈치 부분 막힌거랑 뚫린거중에 어떤 디자인을 추천?



 
익인1
난 1이 더 편햌ㅅ어 2는 걷다가 날라갈까 불안했음
4일 전
익인2
22
4일 전
익인3
막힌거! 슬리퍼나 뮬 발목나가
4일 전
글쓴이
다들 고마워!
4일 전
익인4
뒤꿈치도 시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55 0:0916058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8 3:414143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6 0:3620337 0
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97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67 7:4818202 0
애로 돈버는 집들은 감수해야 하는게 있는거 같아 12.20 07:50 253 0
프리퀀시 성공해따아3 12.20 07:50 91 0
다리 짧아 슬프다... ㅠ 12.20 07:49 20 0
혹시 사진 편집? 필터 잘 아는 익 있어? 12.20 07:48 39 0
요즘 날씨에 빙수 포장해서 먹는 거 하지 말았어야함 12.20 07:48 107 0
버스 때문에 지각하게 생겼네6 12.20 07:47 236 0
지금 코로나 재유행이야?29 12.20 07:46 950 0
김건희 영화보니까 내년 가을에 통일시킬거라던데3 12.20 07:45 72 0
경기도익들아 카카오맵으로 버스봐3 12.20 07:45 312 0
이성 사랑방 나 궁금한거 있어 12.20 07:45 34 0
남자연예인들이 관심 보이면서 성희롱하는거 너무 싫어4 12.20 07:44 124 0
쌍수해본 익들아2 12.20 07:44 84 0
오늘은 애들한테 화 안 내야지 12.20 07:44 24 0
아 잔인하고 무서운 꿈 꿨어ㅠㅠㅠㅠ 찝찝해 12.20 07:44 68 0
이성 사랑방 알아가는 사이 연락 텀 알려줘! 12.20 07:43 46 0
띠동갑 언니 빨리 늙었으면 좋겠음4 12.20 07:43 191 0
펌 했다가 많이 풀렸는데 다른 펌으로 커버할 수 있어? 12.20 07:43 19 0
아 네이버지도 버스시간 안 떠서 지각하게 생김3 12.20 07:42 234 0
진심 과제 많은 교수님 너무 싫었는데 자소서 쓸 때 되니까 감사하네… 12.20 07:42 27 0
공시땐 그렇게 공무원하고싶엇는데6 12.20 07:42 99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