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결혼생각있으면 빨리 가라

근데 상대가 없는 사람은 어찌 가?

있는 사람만 저 고민을 하는건가?.. 나는 없는데 고민하거든 언제쯤 결혼할 수 있을까

상대 있는 사람이야 나이만 고려하며뉴되는데 나는 나이에다가 배우자찾는거까지 노력해야돼서 진심 막막함

남들 다 가는 30초에 가려면 상대가 있어야허는데 ㅠㅠㅠ 누굴 언제 만나서 언제 결혼까지.. 까마득..



 
익인1
다 인연이 있어
2개월 전
익인2
그래서 선 보고 소개팅 겁나 하고 그러는거지...
2개월 전
글쓴이
글쿠나.. 진짜 노력마니해야되는거지 역시 ㅜㅡㅜ
2개월 전
익인3
그래서 20대 후반부터 가려서 만나는 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45 03.05 23:4416846 2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63 03.05 18:4113454 0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31 03.05 20:118416 0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30 03.05 19:5021670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72 03.05 17:5022581 0
근처에 24시 국수집이 있는데 가서30 3:30 1012 0
본인표출다들 따수운 사람들이다 3:29 75 0
너네 만최몇?3 3:29 80 0
오늘 코인노래방 직원 너무 성실하더라3 3:29 319 0
얘들아 급한데 속눈썹이 눈에 들어가서 실명 이런 건 없지??ㄴ7 3:29 184 0
우울증이 완치라는게 진짜 있나2 3:28 165 0
내가 좀 이상하게 말하나??ㅜㅜ8 3:28 289 0
히키시절 90-91kg까지 찍었었는데2 3:28 220 2
다들 노래 얼마나 들어? 2 3:27 18 0
여기 드립장인있냐1 3:27 27 0
새내기 어제 첫 수업인데 아싸인건 당연한거..지..? 9 3:26 88 0
흑발하면 후회할까?? 후회한사람있어?3 3:26 120 0
adhd 치료받고 너무 우울한 이유 3:25 313 0
나 딱 허벅지에만 살찌는데 이건 무슨 유형이지16 3:25 442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 헤어지자하려고12 3:25 391 0
본인표출군대휴가나온 친구랑 놀기 vs 친구 동아리공연가기 3:25 25 0
취준생인데 너무 고민이야.. 사무직을 찾는데 난 사무직이 싫어2 3:25 192 0
사과 한개 세끼로 나눠 먹으면 살빠질까5 3:24 149 0
난 서울 무서워서 못살겠어 ..30 3:24 1216 1
지금 약 먹을까2 3:23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