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중이라 학원가 근처 카페에서 공부 하고 있었는데 교복입은 고딩한테 번호 따임,,,에..?저 나이많아요 이러고 거절함 트레이닝복 입고 있어서 자기 또래인줄 알았나봄 ,,,,개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