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소리소문없이 200만 돌파 직전이네


 
익인1
ㅇㅇ 난 재밋게봤어 신파영화이긴한디
2일 전
익인2
난 생각보다 별로였음...
2일 전
익인3
꼭 봐... 인생영화 돼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01 12.19 14:454151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1 12.19 11:025823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8 12.19 09:5037016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8 12.19 08:3038937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9 12.19 12:143185 0
안경 맞췄는데 양쪽 보이는게 좀 달라도 괜찮지??2 12.17 21:55 19 0
애인이 회식 할때 연락 몇시간 안되는거 까지 이해해?3 12.17 21:54 56 0
병원에서 일하는데 애플워치 살까 고민임5 12.17 21:54 30 0
직장인들 (특히 인사팀) 취준익들아 도와줘...🥹🥹🥹🥹 2 12.17 21:54 393 0
이성 사랑방 찐따와 양아치가 공존하는 생김새는 도대체 뭘까 12.17 21:54 70 0
이성 사랑방 할 거 다 한 3주 연애도 연애임?14 12.17 21:53 3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미안하다하면 바로 넘어가?6 12.17 21:53 110 0
여행 가려고 옷 주문했는데 아직도 상품 준비 중이네… 12.17 21:53 13 0
Isfp,isfj 반반나오는 익들아2 12.17 21:53 84 0
바빠서 2주만에 피티했는데1 12.17 21:53 37 0
책 읽는데 친구 없으면 12.17 21:53 103 0
간호사들 점심 먹을 시간 없다는 거 진짜야?15 12.17 21:52 383 0
편의점알바 할 때 특2 12.17 21:52 41 0
6키로 정도 빼면 가슴 많이 줄어드려?8 12.17 21:52 39 0
소설썼는데 상 못받거나 채택 안되면 다 버려? 12.17 21:52 15 0
이틀전에 달달한 음료 먹은게 오늘 공복혈당에 영향있어?3 12.17 21:52 28 0
소개팅 첫만남에 치마 입을까 바지입을까3 12.17 21:52 83 0
챗gpt사주2 12.17 21:52 36 0
아이폰 15 블루랑 16 화이트 중 뭐 살까 3 12.17 21:52 33 0
나 수능 트라우마 생겼어 12.17 21:52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