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난 직장이라 어쩔수없아 곁에있는데 진심 징징거리는거 장난아님 애정결핍이 심하면 정신과를 가던지...ㅋㅋ

다들 정신병원 보내고싶다고 뒷담까는데 막말로 면전에 말할수도 없고 진ㅋ자 개빡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19 12.22 15:2851377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85 12.22 11:2831327 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1 12.22 07:4893912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3 12.22 15:264175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5 12.22 12:4016713 0
연인이 스킨쉽을 안함 어케행3 12.18 00:17 46 0
익들아 너네라면 어떡할래 생일 돈 정산 관련 .. 10 12.18 00:17 54 0
스벅 프리퀀시 당일예약 성공한사람 12.18 00:16 82 0
클쓰마쓰 때 남친이 연극 보고싶다고 해서 혜화 가는데 가서 머하지..2 12.18 00:16 44 0
보톡스 처음인데 국산맞을까 외국산맞을까?2 12.18 00:16 37 0
몸무게 안빠져도 살 빠질 수 있어????3 12.18 00:16 96 0
대학자퇴했더니 시간이 멈춘것같음5 12.18 00:16 33 0
168 54kg에서 50kg까지 빼면 차이 확 나?? 26 12.18 00:16 407 0
피부 지성인 익들아 세수하고 기초 어케 해?? 12.18 00:16 18 0
유행하는 짤은 모르겠고 나는 이런 게 좋음 40 41 12.18 00:16 786 2
춤 잘 추면 좋은 점이 뭘까??4 12.18 00:16 148 0
나 진짜 진짜 귀여운 애플 워치 케이스랑 스트랩 샀다!!!!1 12.18 00:16 129 0
퍼즐2 12.18 00:16 21 0
히키생활 1년만 하면 사람이 고파진다..? 12.18 00:15 96 0
예비고3 국어학원 5 12.18 00:15 27 0
이성 사랑방 썸타는과정으로 넘어갈때 계산 어떻게 해?6 12.18 00:15 26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얼굴도 보기 전에 너무 적극적이라 부담스러운데 주의해야되는 .. 4 12.18 00:15 104 0
이성 사랑방 동갑인 커플들은6 12.18 00:14 117 0
왜 04년생이 22살이 되야하냐고2 12.18 00:14 43 0
주식은 잃어도 되는 돈으로 하라고 하잖아?💵2 12.18 00:1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