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좀 날씬해지니까 쿨톤계열이 잘 어울려

뭐지;



 
익인1
기분탓
4일 전
익인2
나도 3키로 정도만 더 빼서 여름뮤트를 발라보게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42 12.21 16:0450309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8 12.21 08:5472541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8071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1 12.21 09:5663389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3791 0
클스마스 집콕할건데 투썸 케잌 예약할까말까.. 1 12.17 22:44 33 0
이성 사랑방 intj 여성분들에게 S.O.S7 12.17 22:44 183 0
연애초면 회식 이면 칼답 안와????4 12.17 22:43 44 0
표절검사 하려고 하는데 Dupli checker 이거 어때? 12.17 22:43 13 0
12월 말 코타키나발루 많이 더워?1 12.17 22:43 20 0
주문받을때 성격 더러울것 같다 또는 진상같다라고 생각이 들면 12.17 22:43 98 0
고백 거절했는데 이 상황 조언좀...5 12.17 22:43 37 0
근데 알바하는게 한심한거야?10 12.17 22:43 186 0
이성 사랑방 이런 걸로 속상하면 이성으로 좋아하는건가? 12.17 22:43 84 0
인스티즈 다크모드 어케해4 12.17 22:42 56 0
탈색 없이 걍 버블염색 했는데16 12.17 22:42 446 1
갤럭시카메라인데 색감 뭐가 나아?13 12.17 22:42 105 0
점심은 평소랑 같이 먹고 저녁을 안먹어도 살 빠져.. ? 1 12.17 22:42 19 0
롯데리아 계엄모의1 12.17 22:41 44 0
바다 좋아하는 익들아5 12.17 22:41 36 0
내 스스로가 너무 실패자같아1 12.17 22:41 25 0
타코 그냥 나온 그대로 들어서 먹는거야??5 12.17 22:41 19 0
ㅎ오늘 퇴사 권고 받았음23 12.17 22:41 1562 0
왜 이렇게 자꾸 뭐가 먹고 싶냐3 12.17 22:41 19 0
고기 구웠는데 물이 나와? 왜 이런거야5 12.17 22:4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