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선로장애로 계속 멈춰있고 난리임ㅋㅋㅋㅋㅋ 30분 넘게 대기중 맨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만 하지말고 관리 좀 해라 제발 짜증나 미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93 03.05 23:4422037 2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90 03.05 20:1114743 1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93 03.05 18:4120597 2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56 03.05 19:5026148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4 03.05 18:538391 0
맥세이프 스티커 어떻게 떼야돼? 03.05 23:29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보다 주변 여자들한테 관심이 많은 거 같아 03.05 23:29 48 0
바람피는 이유가 뭘까??? 03.05 23:29 18 0
미국으로 놀러오는 친구에게 무슨 선물이 좋을까?6 03.05 23:28 72 0
이성 사랑방 몇년 지나도 또다시 종종 설레는 연애 03.05 23:28 58 0
어딜가나 소외되는 건 내성격에 문제있는거지?4 03.05 23:28 68 0
나: 지금 주문이 좀 밀려서 20분 정도 걸리는데 괜찮으세요~? 4 03.05 23:28 261 0
택배 배송안왔는데 03.05 23:28 13 0
이성 사랑방 놓치고 후회되거나 못 잊는 사람 있어? 6 03.05 23:28 139 0
진짜 취업한 사람들 너무 부럽다....2 03.05 23:28 58 0
신입 희망연봉 얼마로 적어야하지... 03.05 23:28 21 0
치과위생사가 무통마취했는데 이거 불법 맞지?1 03.05 23:28 136 0
이성 사랑방 미련있는데 다른 남자 눈에 들어오는건 누구한테 더 마음이 큰거야?ㅠㅠㅠ.. 6 03.05 23:28 79 0
저당밥솥 진짜 당 효과가 있을까..? 03.05 23:27 15 0
할아버지가 돈을 빌려줬는데 곧 돌아가실 것 같은데 돈 받을 수 있나11 03.05 23:27 33 0
난 딸기 너무 사랑해서 딸기농장까지 생각해 봄1 03.05 23:27 18 0
대학 다니는 동안 몇학점 들었나보니까 200학점이네4 03.05 23:27 140 0
나 29살인데 아빠가 아직도 매일 전화해 03.05 23:27 11 0
30분동안 타로 봐줄게67 03.05 23:27 1407 0
근데 교통사고 나면 합의금 받으려고 안아파도 병원 다니는 사람 많아?1 03.05 23:27 2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