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선로장애로 계속 멈춰있고 난리임ㅋㅋㅋㅋㅋ 30분 넘게 대기중 맨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만 하지말고 관리 좀 해라 제발 짜증나 미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19 12.22 15:2851377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285 12.22 11:2831327 1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1 12.22 07:4893912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3 12.22 15:264175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5 12.22 12:4016713 0
수포자였던 익들 시험 최저점수 몇점임?6 12.18 00:20 75 0
토익 학원 다니면 900까지 올릴 수 있을까 1 12.18 00:20 29 0
난 뭔데 알바가면 상급자 눈치를 안보는걸까?7 12.18 00:20 103 0
본인표출 세상에서 먹는 게 제일 좋은 나는야 돼지 2탄!!!!!!5 12.18 00:20 77 0
혹시 올해 도덕윤리 임고 친 사람 있니2 12.18 00:20 42 0
이성 사랑방 인팁intp 'ㅇㅇ이는 토요일에 뭐해?' 이 톡26 12.18 00:19 168 0
초코라떼에 샷추가할까 초코스무디에 샷추가할까 '-'5 12.18 00:19 21 0
모쏠 도와줘ㅠㅠㅠ 12.18 00:19 28 0
이성 사랑방 동갑인데 남자가 돈이 많으면2 12.18 00:19 85 0
우리 집 근처 속눈썹펌 너무 잘해1 12.18 00:19 34 0
여름하면 어떤 머리 생각나? 4 12.18 00:19 18 0
갤럭시 통화자동녹음 하려고 봤는데 버튼 사라졌네??3 12.18 00:18 27 0
복층 살면 12.18 00:18 16 0
선물 장갑 vs 머플러3 12.18 00:18 49 0
하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 12.18 00:18 71 0
시험 공부 지금 시작하는사람🙆🏻‍♀️ 1 12.18 00:18 3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끝나고 서로 연락 안하는데12 12.18 00:17 338 0
내일 첫출근인데 무서워서 지금 잠도 못자고 있음 2 12.18 00:17 116 1
내 인스타 게시글에 다 좋아요 누르는 거 뭐야...? 10 12.18 00:17 120 0
장거리연애중인데 남친 쪽으로 이번에 가거든?6 12.18 00:1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