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71 15:2833447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70 7:4875819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98 15:262908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85 11:281879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96 12:4012083 0
나 어깨 진짜 넓나봐...4 12.17 23:48 74 0
이성 사랑방 이브날에 어차피 볼 수도 없잖아! 당일날 종일 볼거였는데 이브에 약속 잡은게 그렇게..4 12.17 23:48 199 0
아이폰 16 일반 라인 산 익들 색 뭐했어? 화이트 제외2 12.17 23:47 52 0
아 아이폰 정품 케이스 겁나 안벗겨지네 미챳나3 12.17 23:47 35 0
플라워박스 (용돈박스) 6만원이면 비싼거야?3 12.17 23:47 16 0
스포티파이 할인 프로모션? 할때마다 쓰니까 저렴하다ㅋㅋㅋ5 12.17 23:47 39 0
읽씹 안읽씹이 생각보다 진짜 확 깨는거 같애9 12.17 23:47 296 0
운전하는 익들아 라이트 off 해놔도 브레이크등은 들어오는거지?1 12.17 23:47 27 0
나 이거 색안경이고 편견임? 2 12.17 23:46 78 0
대체 안경은 뭐보고사야되는거야 ????4 12.17 23:46 78 0
낼모레 점심 약속 취소하려고 하는데 뭐라말할까..? 1 12.17 23:46 24 0
이성 사랑방 오늘 쉬면서 하루종일 인티하다가 늦게 씻고 나왔는데 뭔놈의 바람ㅋㅋㅋㅋ 나를 확실히..1 12.17 23:46 128 0
인티 광고 볼 때마다 색 개예뻐서 탐남 12.17 23:46 40 0
알바 수습기간 동안 돈 받아야 하는거지? 12 12.17 23:46 63 0
와 생리 두달만에 하니까 허리 끊어질 거 같음 12.17 23:46 19 0
밤새야되는데 벌써 졸려 잠안오는 꿀팁좀1 12.17 23:46 27 0
짝사랑하는 상대한테 먼저 만나자고 약속잡는거 큰용기 낸거야? 아님 다들 이정도는 해..2 12.17 23:46 65 0
난 면접보고 난 직후는 괜찮은거 같다가 12.17 23:45 56 0
젤 예쁜 나이에 연애 안하고 있음 ㅜㅜ79 12.17 23:45 1164 0
친구 애인 사진좀 그만 보고싶다2 12.17 23:4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