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311 11:443948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56 14:453148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5 11:024590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6 9:5028895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26 8:3029380 0
익들아 가격대비 ㄱㅊ고 향 많이 안 나는 핸드크림 뭐 있어 ㅜㅜ8 12.17 21:38 110 0
주7일 일하는 사람있음?!24 12.17 21:38 108 0
집에서 운동하고 티비보다 땀이 식음...씻지말까... 1 12.17 21:38 53 0
요즘 코로나 유행이야?2 12.17 21:38 48 0
속상하거나 힘든일 부모님한테 다들 말해?6 12.17 21:38 57 0
나는 퇴사 욕구가 왜 1년 주기로 오냐 3 12.17 21:37 46 0
와 가슴수술 개비싸구나2 12.17 21:37 42 0
계좌에 오천있으면 좀 든든하려나2 12.17 21:37 66 0
자취 익들 돈 어케 모아서 쇼핑하고 여행도 가고 그러는겨4 12.17 21:37 37 0
허겁지겁 먹는거 보면 왤케 정떨어지지..3 12.17 21:37 27 0
연애할때 진짜 답장 텀 1시간 이내야...?3 12.17 21:37 247 0
혹시 자동차보험 가입경력인정자 관련해서 잘 아는 사람? 12.17 21:37 14 0
부모님이 해외여행 가자는데 무조건 패키지가 답이겠지 3 12.17 21:37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놓고 그립지만 먼저 연락 못한다는거10 12.17 21:37 374 0
네컷 사진 찍은 거 잃어버리면 찍은 곳에 가서 다시 프린트 해달라고 하면 해주나....5 12.17 21:37 31 0
이성 사랑방 해외 장거리 하는 익들1 12.17 21:37 46 0
근처에 투썸이 없어...6 12.17 21:37 2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원래 20대초반에 다들 결혼하자고 해??15 12.17 21:36 202 0
맥주 안주 추천해주라3 12.17 21:36 25 0
와 ㄹㅇ 간만에 꿀잠 잠 12.17 21:3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