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탈 사람 타!!! 


 
익인1
헉 이제막 고쳐진겨?ㅠㅠ
2일 전
익인2
예스...
2일 전
글쓴이
근데 신호대기 걸림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60 14:453895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5 11:0254770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4 9:5034983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49 8:303654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2 12:142688 0
이 시간에 스카 가는 사람? 6 12.17 22:09 42 0
수분크림같은 핸드크림 추천 좀 제발 12.17 22:09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싫다1 12.17 22:09 86 0
istj들아 애인이랑 전화하는거 안좋아해?8 12.17 22:08 60 0
다들 퇴근하면 저녁에 뭐해??7 12.17 22:08 27 0
예쁘면 진짜 피곤하겠구나 하고 깨달음.....24 12.17 22:08 1074 0
라면에 소주 가능?...4 12.17 22:08 27 0
도쿄가는데 쇼핑리스트 알려주랑 12.17 22:08 15 0
뮤ㅓ야...? 9년전에 산 샤오미 배터리 12.17 22:08 54 0
나 쌍수 다시할까?? 내 눈 사진좀 봐조 86 12.17 22:08 781 0
다이어트중인데 오늘먹은거 좀심햇지... 12.17 22:07 35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이 술먹고 전화하는거 진짜 싫음4 12.17 22:07 187 0
젤네일 해본익들앙~ 12.17 22:07 15 0
나보다 배터리 성능 낮은 사람 있음 나와바5 12.17 22:07 92 0
보온병에ㅜ담은 국 실온에서 얼마까지 ㄱㅊ을까?!🥹 12.17 22:07 15 0
고민(성고민X) 집에서 셀프염색 해본 익 있오?? 앰플 안 넣고 했어..3 12.17 22:07 25 0
핸드크림 바르고나서 손 씻을일 생기면 다시 핸드크림 발라?4 12.17 22:06 31 0
지방직 공무원 합격한 사람 있어?? 12.17 22:06 30 0
감각있는 익들아 목도리 뭐가 이뻐보여?8 12.17 22:06 428 0
렌즈 직경좀봐주라2 12.17 22:0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