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쯤 일인데
크리스마스 날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선물을 아빠가 산타처럼 하고 나타나서 두고 가려는데
내가 그때 딱 잠에서 깨서 당황하면서 도망감..
그 이후로 산타가 없구나하고 안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