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59l 4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371 15:2833447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270 7:4875819 1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198 15:262908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185 11:2818792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196 12:4012083 0
이성 사랑방 연하남이랑 점심먹고 영화보고 저녁먹는 거 데이트같애?2 12.17 23:40 147 0
학생 중 60프로가 여자이고, 그중 40프로가 안경을 쓰고있다면 7 12.17 23:40 77 0
차주들 질문이써 12.17 23:40 19 0
이성 사랑방 숏츠랑 릴스에 계속 뜨는 이상형 만나는 법 아는 둥??? 12.17 23:40 30 0
내일 시험끝나고 황올먹을거다 12.17 23:40 10 0
윗집이 자꾸 11시 넘어서 청소기 돌려…3 12.17 23:39 30 0
마라탕 먹고싶어 . 12.17 23:39 9 0
연애 5일차 남친 회식 연락 잘 안되는어 신경 쓰이는거 맞아??2 12.17 23:39 51 0
9급들 있니1 12.17 23:39 37 0
선톡만 하고 약속은 안잡는애 뭐지5 12.17 23:39 34 0
우리나라 월세 왤케 비싸5 12.17 23:39 79 0
탄핵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1 12.17 23:39 28 0
공시생들 보통 어디꺼 인강들어? 12.17 23:39 37 0
플립6 512기가 이정도 가격 갠찮아? 12.17 23:39 21 0
이성 사랑방 관심있음 본인얘기만 하지않지?2 12.17 23:39 115 0
북한 박물관에 있던 유물 다 해외에 팔았대1 12.17 23:38 102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나랑도 사귀고 친구랑도 사귀는 거 같냐 10 12.17 23:38 171 0
비만에서 과체중 됐다 12.17 23:38 227 0
그만둔다고 직장에 말해야 하는데 이번달 일정 다 짠 상태야 7 12.17 23:38 57 0
급 궁금한데 여캠, bj 나이들면42 12.17 23:38 1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