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남동생은 즈그 아빠 닮아서 집안일 드럽게 안 함
아빠랑 동생이랑 밥먹었는데 아빠는 밥먹고 자연스럽게 방에 들어가고 남동생은 지가 밥샀으니까 나보고 치우고 설거지 하라는 식으로 말함
아니 밥 사면 치우는 것까진 ㅇㅈ근데 지가 아까 먹은 라면도 내가 왜 설거지 해야되냐고
빨래도 개야되는데 설거지 도와주지 못할망정..
엄마는 일나가서 늦게 들어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4 12.17 16:563471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9 12.17 16:5152928 42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0 12.17 15:4662132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43 12.17 13:2028291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76 12.17 14:103093 0
연애할때 진짜 답장 텀 1시간 이내야...?4 12.17 21:37 231 0
혹시 자동차보험 가입경력인정자 관련해서 잘 아는 사람? 12.17 21:37 12 0
부모님이 해외여행 가자는데 무조건 패키지가 답이겠지 3 12.17 21:37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놓고 그립지만 먼저 연락 못한다는거10 12.17 21:37 260 0
네컷 사진 찍은 거 잃어버리면 찍은 곳에 가서 다시 프린트 해달라고 하면 해주나....5 12.17 21:37 29 0
이성 사랑방 해외 장거리 하는 익들1 12.17 21:37 30 0
근처에 투썸이 없어...6 12.17 21:37 2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원래 20대초반에 다들 결혼하자고 해??15 12.17 21:36 166 0
맥주 안주 추천해주라3 12.17 21:36 18 0
와 ㄹㅇ 간만에 꿀잠 잠 12.17 21:36 17 0
이제 추운날들밖에 없네 12.17 21:36 115 0
쓰레기집 청소 맡겨본 사람? 12.17 21:35 20 0
내일부터 일욜까지 회사안가네 12.17 21:35 18 0
면접에서 실패 경험 뭘 말해야되는데....2 12.17 21:35 49 0
미니멀리스트 미니멀하게 살고싶은 사람 있음? 궁물 받음2 12.17 21:35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딱 하나가 걸려서 마음이 안커지면 8 12.17 21:35 73 0
결국 닭발 시킴2 12.17 21:35 21 0
팽이버섯 밑부분 무조건 버려야돼??5 12.17 21:35 2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들아 나 죽고싶다 18 12.17 21:35 2683 0
이성 사랑방 왤케 식는느낌이지…8 12.17 21:34 2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