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말이 진심 안통함


 
익인1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지성 1번 아님 2번찍는애가 제일싫
2일 전
익인2
나도 ㅋㅋ 무지성으로 빼액 개싫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33 12.19 14:454502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9 12.19 11:0262201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12 12.19 09:503973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2560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2 12.19 12:143594 0
클리오 이 쿠션 좋아? 12.17 22:32 71 0
나 부모님 싸움때문에 너무 힘들어 누가 위로좀해줘 12.17 22:32 18 0
직장인들만 사는 오피스텔인데.. 위에서 쿵쿵 소리 나는이유가 뭘까? 7 12.17 22:32 578 0
오늘 오후 5시에 첫끼 먹었는데 지금 밥 먹을까말까2 12.17 22:32 12 0
이정도먄 ㄹㅇ 마스크 쓴 게 못생긴걸까5 12.17 22:31 93 0
이정도면 컨실러 다쓴거 인정??1 12.17 22:31 108 0
소기업은 개인적인 일 시키는 회사 대표 많아? 5 12.17 22:31 23 0
이성 사랑방 너무 오랜만에 짝사랑?중이다 ㅎㅎ 5 12.17 22:31 196 0
이성 사랑방 차단당한 상대는 차단한 상대보다2 12.17 22:31 94 0
친구랑 술집가서 안주랑 술 추가주믄한 거 안 먹으면 그거 빼고 더치해? 12.17 22:30 56 0
냄새 오래가는 샴푸 추천 좀1 12.17 22:30 41 0
이성 사랑방 연락 잘 안되는 애인 만날수 있어? 3 12.17 22:30 113 0
누가 지나가다가 내 뒷통수 후려서 즉사하고싶다 12.17 22:30 55 0
으으으으 입술이 너무너무 아파 12.17 22:30 16 0
치마 살까말까 1 12.17 22:30 64 0
가족로밍 하면 나는 한국에 있어도 상관없어? 12.17 22:30 12 0
진짜 혼자서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다..2 12.17 22:29 44 0
이성 사랑방 친구 왜이렇게 짜증나지? 내 애인 너무 무시함 4 12.17 22:29 102 0
윤석얄 탄핵당하면 ㄹㅇ 석열티비 할거 같음2 12.17 22:29 67 0
근데 진짜 커플들 다 외모 결이나 분위기가 닮았음14 12.17 22:29 7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