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무거운거 안 걸려서 다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09 12.19 14:4542455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2 12.19 11:0259270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7802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0 12.19 08:3039946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9 12.19 12:143271 0
날티나게 이쁘면 대부분 진짜엿어?10 12.17 22:58 643 0
이유없이 혈육이랑 멀어진 익 있어? 12.17 22:58 2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자꾸 숨쉬듯이 플러팅한다1 12.17 22:57 227 0
익들아 포토샵 일러스트 할줄 아는 사람이 9to6시로 일할수있는거 머 있을까10 12.17 22:57 437 0
남친이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 많이 한거지?4 12.17 22:57 54 0
쌍수 .. 또 풀린 걱 갘당.. 흑4 12.17 22:57 38 0
뜨개취미 갖게된지 5일됐는데 장점이자 단점 알게됨.......12 12.17 22:57 655 1
향 좋은 립밤이 유리아쥬? 였나?? 바이오더마???1 12.17 22:57 15 0
시험날 밤새는 사람 많아?1 12.17 22:57 48 0
자기 자랑 심하고 모든 무리에 끼고싶은 사람 있잖아1 12.17 22:57 17 0
너네 이쁜 애들이랑 인생네컷 찍기싫어???1 12.17 22:57 41 0
면접고민글 12.17 22:57 18 0
컴활 2급 필기 공부법 공유 해주실 분 ㅠㅠ3 12.17 22:57 37 0
나 내일 데이트 치마 입는다 12.17 22:57 17 0
알바 4년째 하고 있는데 그만두겠다고 당일통보 ㄱㅊ..?8 12.17 22:56 90 0
Hsk 파고다도 괜찮나?? 12.17 22:56 8 0
이성 사랑방 나 예전에는 완전 불같이 연애하고8 12.17 22:55 211 0
인스타 잘알익들아 궁금한거😭 12.17 22:55 60 0
요즘 목도리 디자인 안타나??2 12.17 22:55 95 0
까만 옷이랑 수건이랑 섞어서 빨면 큰일나??2 12.17 22:5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