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오글거리긴 하는데 지금보다 훨씬 정감 있고 순수함


 
익인1
적어도 긁? 같은건 안함.... 나도 그때가좋았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도쿄 나리타 왕복(3박4일) 36만대1 12.17 20:52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쫌생이긴한데 열받아1 12.17 20:52 47 0
비동일계로 편입하면 졸업까지 얼마나걸려..??4 12.17 20:52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일할때 연락 안되는거 뭐라하면 좀 그런가 1 12.17 20:52 36 0
나 내 강아지한정 더러워짐1 12.17 20:52 79 0
입소문이 과장 되서 퍼지는 과정2 12.17 20:51 30 0
근데 토스 링크 주고받는거 안되지 않아??3 12.17 20:51 53 0
밥을 먹어야 할까 12.17 20:51 9 0
초봉 4800 중견 vs 7급 공무원9 12.17 20:51 332 0
40 나 코끝 한 거 같아…?🧐🧐… 6 12.17 20:51 401 0
다들 펌 얼마정도 주고 하?1 12.17 20:51 18 0
패딩부츠 비오거나 눈 안올때 신으면 오바야…??1 12.17 20:51 17 0
헤르페스 개지겹다 진심 그만좀 쳐나라 진짜 1 12.17 20:51 17 0
아 다이어트 스트레스 받으몀서 하면 안되는데 12.17 20:51 12 0
민증검사 몇살까지 많이 당해봄?9 12.17 20:50 110 0
너네는 학교 시험문제가 불공정했던 적 있어?16 12.17 20:50 37 0
올리브영 립밤 추천좀 해주랑!! 12.17 20:50 17 0
내 저녁2 12.17 20:49 143 0
능력과 별개로 단순 노동이 체질인 사람들이 있는 듯12 12.17 20:49 369 0
아니 도대체 대학 합격했다는데 부모님한테 12.17 20:49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