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아직도 많을리가


 
익인1
개많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볼륨매직+뿌리펌 하고 이런 단발펌 해도 사진처럼 풍성하게 컬 나와? 12.17 21:08 22 0
헬스장 갈말!3 12.17 21:07 21 0
인턴 면접일 미뤄달라는거 ㄱㅊ을까..? 12.17 21:07 22 0
난 연인한테 적응하기위한 그런 시간이 너무 싫음,,, ㅜ2 12.17 21:07 289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백일 기념 선물로 20정도 괜찮아? 1 12.17 21:07 45 0
나 올해 초에 계획한 것들 거의 다 이뤘어 12.17 21:07 17 0
퇴사한 익들아 고용보험 신고사실 통지 말이야 1 12.17 21:07 20 0
직장인 생활비 90이면 적당?1 12.17 21:07 22 0
회사사람들 진짜 싫다 ㅋㅋㅋㅋㅋㅋ 8 12.17 21:07 173 0
길바닥에 담배꽁초 버리는거 진짜4 12.17 21:06 47 0
어무이랑 통화하다가 어렸을때 내 썰 얘기해주는데 웃겨죽겠어.ㅋㅋㅋㅋㅋ 12.17 21:06 49 0
올릴 말 12.17 21:06 15 0
별로 안친한 친구가 갑자기 연락와서 이러면 어쩔거임 21 12.17 21:06 493 0
이거 둘 중에서 누가 더 별로야?1 12.17 21:06 118 0
요아정 생딸기 토핑 4,500 비싼거야??2 12.17 21:06 20 0
혹시 알뜰교통카드나 K패스 잘 아는 사람 있어? 1 12.17 21:05 25 0
편입 성공해야하는데 면접학원이 있나?2 12.17 21:05 24 0
이성 사랑방/ 영화 2시에 끝나면 저녁 전까지 뭐해?2 12.17 21:04 92 0
유니클로 울트라 히트텍 이거 개쩔음8 12.17 21:04 1025 1
화류계 사람들이 가는 신논현 미용실거리 갔다온 후기17 12.17 21:04 1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