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전 세계 관객이 반한 무해하고 아름다운 영화! 영화 '총을 든 스님' 시사회 3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아 짬봉먹고싶어 시 발 짬 뽕 면 먹 고 싶 어 짬 뽕
1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60
l
짬뽇 짬뽕면 잠봉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거 나만 예쁘냐
일상 · 2명 보는 중
이거 무슨초밥이야?
일상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의첫끼 이거 얼마게!!?
일상 · 2명 보는 중
군대 영화에서 '알았다'를 '라져(roger)'라고 하는 이유
이슈 · 4명 보는 중
과호흡 때문에 쓰러진 메인 보컬의 다음날 일정
이슈 · 3명 보는 중
서울대 교수 성희롱 사건 서울대 에타 반응.jpg
이슈
광고
파워링크
미쳐 돌아가는 독일 성별 결정법.jpg
이슈 · 12명 보는 중
정보/소식
"탬퍼링 의혹 가수 차트 제외…민희진은 사실관계 밝히고 뉴진스는 어도어와 대화하라”
연예
같은 바지 10kg 차이 볼 사람?
일상 · 6명 보는 중
전라도? 절대 안뽑아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지금 검찰청 앞 지나는데 ㅋㅋㅋㅋ
연예 · 2명 보는 중
잃을 것이 없는 MBC
연예 · 3명 보는 중
익인1
먹으셈 고추짬뽕 후루룩 좝솨버리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
591
12.21 16:04
59444
0
일상
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6
12.21 15:04
57009
1
일상
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
260
3:41
8378
2
촉
타로 봐줄게
139
12.21 23:27
5225
0
이성 사랑방
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50
12.21 18:18
22229
0
야구
/
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
38
12.21 15:05
25785
0
동성(女) 사랑
istj는 성형한 사람 애인으로 괜찮아?
32
12.21 12:37
1076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1
0:09
560
0
삼성
강식당 ㅎㅎㅎㅎㅎㅎㅎ
22
12.21 20:02
9432
5
T1
T1 숲 구독자 질문 올라왔다!!
16
12.21 12:14
6127
0
만화/애니
/
드림
본인표출
환영합니다, 공주님(또는 아가씨)들!
32
12.21 18:13
1235
2
KIA
우리 유격 백업 누가봐..? 걔 다시 오려나..?
23
12.21 21:55
5352
0
BL웹툰
제목 좀 찾아줘ㅠㅠㅠㅠㅠㅠ
22
12.21 19:07
773
0
BL웹소설
얘들아 너네 지금까지 맠다 얼마썼냐
22
0:21
584
0
축구
양민혁 보는 손흥민ㅋㅋㅋㅋㅋㅋ
7
12.21 20:08
687
0
하 소심한 사람들이랑 일하기 싫음 ㅠ
6
12.17 23:25
69
0
화장품 안들고와서 올영에서 급하게산 톤업선크림
12.17 23:25
28
0
늘 롯데리아나 맥날에 가면 어르신들 아지트긴 햇는데
12.17 23:25
30
0
알바가 처음인데 도와줘ㅜㅠ
8
12.17 23:25
38
0
진짜 죽 ㅡ고싶다
12.17 23:25
29
0
3살 동생 간만에 만나는데
12.17 23:25
19
0
본인표출
친구 떠났대
4
12.17 23:25
790
0
차은우 이상형과 가까워졌네
1
12.17 23:25
54
0
너네 머릿속 글래머는 어떤 몸매임?
9
12.17 23:24
137
0
해외여행 가는데 친구가 옷 안꾸미게 입으면 별로야..?
23
12.17 23:23
468
0
알바하는데 다른 직원분들이
12.17 23:23
64
0
너무 우울띠야
6
12.17 23:23
38
0
버스에서나 아니면 쉬는 시간에 책 읽는게 유난이야?
6
12.17 23:23
51
0
‼️uiux 쪽에서 일하는 익들 있어? 고민 들어주라 ㅜㅜ
2
12.17 23:23
54
0
책 선물할 때 맨 앞에 편지 써도 돼?
2
12.17 23:22
46
0
헉 이거뭐야
5
12.17 23:21
299
0
4인가족 여행 호텔방 2개 잡기도해?
3
12.17 23:21
73
0
면접에서 이런 로퍼 신어도 돼?
7
12.17 23:21
76
0
오늘 화장실에서 마라탕 먹었어
24
12.17 23:21
642
0
본인표출
집앞 가성비 횟집 36000원짜리 리뷰,,
5
12.17 23:21
808
0
처음
이전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145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얘들아ㅠㅠㅠ 친구가 자다가 숨을 못쉬었는데
8
2
우리엄마는 키 155면서 날 왜낳았을까....
7
3
새벽 6시에 스터디카페가는거 괜찮? 걸어서 10분걸림
12
4
나아까 되게 무서웠어!!!
2
5
출신지역으로 사람 거르는거 이해돼?
7
6
북두칠성 40
5
7
와 테런 오랜만에 하는데 들어가자마자 하기 싫어짐...
6
8
인간이란건 생명으로써의 가치는 높지만
9
하..이 바보가 충전기선을 헷갈려서
10
궁금한게 가슴 성장 다 끝나면 가슴 좀 닿는건 괜찮아져?
11
서울사는데 꾸역꾸역 사투리 안고치는애들은 뭐야...?
25
1
캐나다 팁 문화 근황 .jpg
2
과식이 노화 부스터인 이유
2
3
역사강사 전한길 근황
7
4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13
5
(선착순 무료나눔) 지하철 역 1개씩 가져가세요
84
6
이승환 소속사 공지
13
7
공포) 점집 갈 때 뭐랬는지 다 기억 못하니까 녹음기 켜고 들어갔는데.JPG
6
8
중국산 값싼 오리털 패딩의 정체
1
경기도청 측에서 답변이 왔대
3
2
지금 현장 위치가 어디시지?? 남태령역으로 이동하신다는데
2
3
지금 농민분들 시민분들 이동하신대ㅠㅠㅠㅠ
4
역 주변이 물품 받기도 쉽고 사람들 이동하기도 쉬워서 가는간다는 듯
5
실시간 보는데 이 시간에 저 인파가
1
6
티비조선이 봐도 가망이 없나봨ㅋㅋㅋㅋㅋㅋㅋ
6
7
다 ㅈ된거 같다
10
8
씻고 나왔는데 어디로 이동 중인 거야??
1
9
남태령역 역사 열어줬대 교통약자 개찰구로 들오가서 화장실 쓰라고 했나봐
3
10
나 진짜 이런 자세 안좋은거 알지만
9
11
한강 작가님… 작가님 말씀대로 도대체 왜 세계는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 동시에 아름다울까요…
5
12
지금 남태령 현장에 민노총이랑 다 아직 그대로 계신대
13
시민들 조금씩 늘고 있대!!!
11
14
아까 경찰차한테 소리치던분 말이 자꾸 생각나
6
15
4-5시에 토끼몰이????????????????????
13
16
조중동 영향력이 이런식으로 약해질줄은 몰랐다
17
남태령 시위 이건 뭐임??ㅋㅋㅋㅋㅋ
18
혹시 카드뉴스 만드려고 하는데
1
19
온열버스에 쉬러간 익이니들 있냐
20
지금 안자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야??
60
1
아니 근데 진짜 다른 세상 같다ㅋㅋㅋ..
29
2
아앀ㅋㅋ 시상자가 들고나온 봉투에 수상자 이름이 없음ㅋㅋㅋ
2
3
대상이 이찬원이라니 저기도 충격이네....
126
4
덕질 열심히 하다가 본진 소속사에서 직원 제의 받아 본 사람?
4
5
다들 ㅅㅊ중인 배들 얘기해봐
3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