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친구도없고 그나마 직장내 말하는사람은 직장동료일뿐

그것도 그닥친한게아니고...

휴일 주말 비는시간 너무외롭다ㅜㅋㅋ

예전에는 외롭지않았는데 30대되고부터 계속저럼

나이는 들고 주위다결혼하고

할줄아는건없고 미래에 혼자사는게막막함

나 친구사귀고싶은데 어떻게사귀지




 
익인1
돈이나열심히 모으자
만날 사람없으면 알바라도 더 하고
노후대비 혼자 살 준비나 하면서

4일 전
익인2
그래도 직장인이네ㅜㅜㅜㅜ난 30대 백수야... 친구 연락끊긴지 오래고 연락해도 돈없어서 만날수도 없음 통잔잔고 몇십만원 전재산ㅠㅋㅋㅋㅋㅋ나 보고 위로받아 노후자금 열심히 모으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02 3:4127818 6
일상 나 겨울에 이렇게 입는 사람 좀 찐따같아…147 12.21 17:4028474 0
이성 사랑방남자의 이성적 매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96 12.21 18:1841996 0
타로 봐줄게146 12.21 23:277765 0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87 0:365807 0
키 170넘는 여익들 몸무게 몇이야? 3 12.17 23:44 37 0
내일 서울 엄청 춥겠지? 12.17 23:44 26 0
환청, 환각 있다고 다 조현병인 건 아니더라 12.17 23:44 34 0
수습기간 끝나고 근로계약서 쓴다는데 12.17 23:44 24 0
화나면 물건 부시거나 벽에 주먹 꽂는 것도 정신이 아픈걸까 2 12.17 23:44 22 0
상사한테 이런말 해도 돨지 모르겠는데..4 12.17 23:44 88 0
애인이 이성인 직장 동료랑 둘이 점심 먹었다고 하면 화나?1 12.17 23:43 26 0
30살까지 살줄 몰랐는데.... 12.17 23:43 82 0
이성 사랑방 새해에 애인이 아니라 친구들이랑 해보러 가는 거 괜찮아?15 12.17 23:43 126 0
애들아 이거 뭔일한다는건지 해석가능함?6 12.17 23:43 105 0
오늘 월급들어왔는데 돈 다빠져나가고 7만원남음^^ 12.17 23:43 30 0
유튜브 프리미엄 써도 채널주가 올리는 광고는 보이는데 12.17 23:43 27 0
직장사람끼리 저녁에 술먹을때 개인당 얼마정도가 적당해?1 12.17 23:43 20 0
컴활1급 7수 심각한거야?23 12.17 23:42 504 0
대학교 지역인재 7급 시험봐본사람있나2 12.17 23:42 44 0
자취방 계약이 2월에 끝나는데 12월에 방 뺀다고 미리 연락해도 돼? 12.17 23:42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썸원 하는 익들 이모지에4 12.17 23:42 85 0
이성 사랑방 8살 누나한테 반했는데23 12.17 23:42 210 0
인스타 하는 사람들 점점 싫어지는데 어카냐1 12.17 23:42 50 0
나 대학 또 다닐일 있을까? 12.17 23:4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