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남녀 삼대삼인데 7~8년 된 찐친

두명 빼고 다 애인들 있고 서로 얼굴도 다 보고 술자리 한번 가졌었음 애인들도 다 자유로운 영혼들이라 불만들 없고 언제든지 가라고함 내가 썸을 타고잇는 사람이 있는데 고민이네



 
둥이1
말해봐
9일 전
둥이1
근데 썸이면 가라마라 하기가 그렇긴하지 일단 난 그런자리 절대 못보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39 12.26 15:0651907 0
이성 사랑방애인 있는거 티 안내는거 절대 좋은사람 아님78 12.26 17:1145125 4
이성 사랑방귀지 묻히는 장난 정떨임?54 12.26 11:2712173 0
이성 사랑방10살 차이 해외여행 비용 반반 괜차나?68 12.26 16:49178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40 1:3517512 0
나 질투가 너무 심하지?..18 12.18 08:58 339 0
애인이 내 자취방에서 거의 같이 사는데 10 12.18 08:53 297 0
이 사람 어때?3 12.18 08:52 111 0
남자쪽에서 시간갖자고하고 일주일 지나면3 12.18 08:44 154 0
연애중 아니 정떨어졌는데 헤어지는게 왜 두렵지14 12.18 08:39 269 0
이별 인생이 힘드니까 타로 이런거에 의존하게 되네10 12.18 08:31 230 0
연애중 애인친구들이랑 본적있어? 4 12.18 08:23 121 0
연애중 연락두절때문에 답장보내려고하는데 봐주라.. 3 12.18 08:16 96 0
이별 헤어진 지 한달 차....갤러리 다 지웠는지만 물어보고 싶다..2 12.18 08:09 163 0
헤어진지 한달 사진첩을 보다가 12.18 08:02 65 0
나 ㄱㄹ같아.. 13 12.18 07:49 458 0
나 이거 서운한데 봐주라ㅜㅜ 14 12.18 07:41 136 0
퇴사 후에 연락하는 거 극혐이야?3 12.18 07:41 158 0
이별 40 나도 내가 한심한거 아는데 11 12.18 07:40 610 0
이별 눈뜨자마자 너무 힘들다.. 싸우다가 갑자기 헤어져본 익 있어?14 12.18 07:38 395 0
갑자기 애인 갤러리가 너무 궁금하다3 12.18 07:34 154 0
놀고싶을 때 어떻게 해?1 12.18 07:32 56 0
30살 연애경험 4번 적은편인가?5 12.18 07:31 440 0
이별 전애인한테 연락 왔는데 괜히 보냈다고 후회하는거같아?2 12.18 07:28 269 0
연애중 40 이거 진심같아? 6 12.18 07:26 2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