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9급 공무원이랑 어디가 더 어려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66 13:5021503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62 8:1718969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7 17:227441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8 9:3414574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9383 0
스타벅스 해리포터 모자 머그컵 카카오도 품절된건가? 01.06 11:48 96 0
차종 뭐같아?8 01.06 11:48 515 0
요즘 1금융 예적금 이율 개구리다 01.06 11:47 31 0
아들맘 딸맘 관상이 머야 2 01.06 11:47 35 0
디카페인 티백 추천해줘~ (로네펠트 루이보스 바닐라 01.06 11:47 17 0
도시락으로 기름에 볶거나 지진 메뉴 싸가면 왜 기름쩐맛날까?3 01.06 11:47 41 0
스벅에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라떼 언제까지 판매야?? 01.06 11:46 31 0
카톡 내홈표시 끄는게 빨간점 안뜨게 하는걸로 아는 사람들 많더라??? 01.06 11:46 41 0
혹시 강남대 재학생 있어...?도와줄 수 있을까,,, 01.06 11:46 83 0
내가 생각했을때 지방에서 살기좋고 인식좋은 직업 교사임5 01.06 11:45 127 0
오늘 에이블리 포인트 복주머니 이벤트 한 사람 있어??4 01.06 11:45 185 0
컴활 1급 실기 공부 먼저하는거 어때??11 01.06 11:45 89 0
20퍼도아니고 10퍼를 누구 코에붙임? 1 01.06 11:45 36 0
나 독감 걸렸는데 나 혹시 무적인가??? 01.06 11:45 61 0
뱀띠 익들아 올해 뱀띠의 해라고 말했는데 47 01.06 11:44 758 0
회사일이 내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 01.06 11:44 67 0
애들아 혹시 동네병원은 실비보험 처리 안돼???17 01.06 11:43 298 0
에어린 향수 향 진짜 좋다... 01.06 11:43 80 0
연차인데 내가 일처리 똑바로 못해서 팀장님 전화 옴 1 01.06 11:43 45 0
얘들아 ㅜㅜ 콘서트 취소표가 정말 뜨긴하는거니?19 01.06 11:43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