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거어케고침? 그렇다고 남미새는아님

술 담배앙하고 클럽도 초반만가보고..

그냥 여행가거나 나한테관심있다는 사람생기면

집착개심하게해..나도 정병인거아는데

그렇가고 내가먼저 좋아한적은 한번도없음


이거어케고쳐?? ㅠ 정신과가야하나

일상은 출근퇴근 헬스장..주말에도 집콕만하는데.ㅋ큐



 
익인1
자신을 사랑해야 갈구를 안해 네가 뭘 좋아하고 무슨 취향인지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지...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5일 전
익인1
소설책 같은거라도 읽으면 좋아 그냥 끌리는거 아무거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537 12.22 15:2853791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06 12.22 11:2833495 2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305 12.22 07:4896273 2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34 12.22 15:2643551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39 12.22 12:4017186 0
익들은 타포 언제 돌려?? 12.18 01:58 20 0
나 ㄹㅇ 미감 안좋나봐ㅋㅋ 내가 인티에 옷 살/말 올리면 90퍼가 다 말임5 12.18 01:57 35 0
하루에 과자 3봉 너무 많아?10 12.18 01:57 1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한다는 말 내가 해야 돼? 9 12.18 01:57 113 0
시험 벼락치기 하면 안 좋은 점2 12.18 01:57 85 0
자려는데 갑자기 가방이 지맘대로 움직임 ㅊ 12.18 01:56 23 0
가슴 크기 오른쪽 정도 되는 익들 있어? 몇컵이야?30 12.18 01:56 855 0
유튜브 숏츠 광고중에 기괴한 게임 광고 진짜8 12.18 01:55 53 0
나 교대 나와서 초등교사 할건데 앞으로 어떻게 살지 잘 모르겠어 5 12.18 01:55 157 0
이성 사랑방 내가 첫사랑이라던 오빠 결혼한다고 카톡 옴1 12.18 01:54 215 0
새내기때 한달에 27키로 뺐었는데8 12.18 01:54 465 0
˗ˋˏ와ˎˊ˗ ꖶዞ 위급상황때 휴대폰 모서리로 가격하라는 지 알게씀😭😭아오9 12.18 01:53 77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투닥거리는거 안친한 대학동기가 봄.. 12.18 01:53 137 0
친구 무당 된 이후부터 뭔가 만나기 꺼려짐20 12.18 01:53 558 0
혹시 모낭염 항생제 안바르고 없앤 사람?3 12.18 01:52 103 0
나 신점 보러 갔을때랑 챗GPT 사주랑 똑같은 말함ㄷㄷ45 12.18 01:52 860 0
이성 사랑방 나랑 결혼 맘 있는건가? 9 12.18 01:52 152 0
그만 살고 싶다 죽고싶음3 12.18 01:52 184 0
원래 빨간색이 눈이 피곤한 색이야?3 12.18 01:51 119 0
애플뮤직 쓰는사람 ㅠ 나 3개월 무료 이용 하려는데 8 12.18 01:51 1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