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대화 하다보면 말하게 되어있지..?
나 특성화고에 초대졸 루트라 너무 지잡이라 진짜 말하기 싫은데..


 
익인1
ㅇㅇ
8일 전
익인2

8일 전
익인3
당연
8일 전
익인4
물어보면 말해야지 ㅇㅇ
8일 전
익인5
당연하지 보통은 회사랑 학교부터 말하게됨
8일 전
익인6
물어보면 말하지..? 근데 난 전애인이랑 세세하게는 아니고 4년제(아님 전문대) 나왔다 라고만 했음
8일 전
익인7
ㄴㄷ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62 1:0954952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26 12.25 21:5138828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36 12.25 23:1021093 3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43 12.25 18:2833333 5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81 12.25 19:494422 1
일머리라는게 보통 어떤걸 얘기하는거임???4 12.18 02:41 56 0
과제 pdf로 냈다가 빠꾸 먹었는데 이걸로도 감점 되려나..? 5 12.18 02:41 3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서운한데? 말하긴 싫음 왜니? 또 싸움으로 번지니까 말 안하자니? 답답함7 12.18 02:41 143 0
얘두라 밸런스 골라봐2 12.18 02:41 36 0
건강, 돈 빼고 가장 부러운 사람 있음? 4 12.18 02:41 126 0
이런 디자인 머플러5 12.18 02:40 343 0
ㅇㅇ전공인데 ㅇㅇ 못하는 사람 있음?64 12.18 02:40 685 1
아이클라우드 잘 아는 익들 제발 들우유ㅡ주ㅜ ㅜㅜㅜ 12.18 02:40 85 0
시카랑 판테놀이랑 재생되는 과정이 달리? 12.18 02:40 14 0
내일 첫출근인데ㅜ지금 일어남 망했다 12.18 02:39 115 0
매운거 잘먹는 유튜버보는데 매운거 잘먹는거보다 콧물 안나는게 너무 신기해4 12.18 02:39 257 0
나의 길티 12.18 02:38 101 0
나이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어른 많을까? 12.18 02:38 78 0
밤마다 진동기(? 반복적인 소음이 나는데69 12.18 02:38 1297 1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전문가가알려준 잠 잘드는 방법 ㄹㅇ효과있음6 12.18 02:38 552 5
내일 머리 언제 감을까1 12.18 02:37 20 0
난 불맛나는 모든요리가 세상에서 젤 맛있음...4 12.18 02:37 31 0
불닭에 스팸조합어때?5 12.18 02:36 141 0
크림바르고 시간지나면 얼굴에 가루처럼 묻어나는데 왜그런거야?4 12.18 02:35 94 0
부산 어디가 살기 조아?3 12.18 02:35 9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