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어제 잘 자란 인사에 넹 이라구 답한 거 지금까지 안읽씹임
선톡 잘 안 보내는 스타일이래 내가 훨씬 더 많이 보냄
걍 원래 하던대로 내가 먼저 보낼까? 아님 기다릴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둘 다 가난하게 자랐는데 소비성향 극과극으로 다른 이유가 뭘까6 12.17 22:00 62 0
테무 한진이 빨라 CJ가 빨라??1 12.17 21:59 61 0
주당들 특징 12.17 21:59 11 0
일원동 무슨일이야ㅠㅠ 엠블러스 왔엉.. 12.17 21:59 19 0
매일통화하는거는 친구 이상인 감정인거야?1 12.17 21:59 18 0
상위권 대학 졸업하면 연봉 최소 4000부터 시작인가..?3 12.17 21:59 67 0
무기력 우울증 어떻게 이겨내..?11 12.17 21:58 62 0
이성 사랑방 롤 전적 사이트로 전애인 전적 보면 내가 본게 떠?? 4 12.17 21:58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한테 연락하는게 힘든일인가????4 12.17 21:58 101 0
길 가다가 누가 갑자기 너 애 낳은 적 있지? 라고 물어봄35 12.17 21:58 1267 0
에어팟이랑 버즈 차이 커? 12.17 21:58 11 0
유현 이름 어때?1 12.17 21:58 48 0
진짜 친한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지방에 내랴가야하는데 개인사유니까 월.. 2 12.17 21:58 47 0
인프제 순하고 착해..?4 12.17 21:58 45 0
대전사는데 부산대 안가고 충남대가는게 맞지???41 12.17 21:58 621 0
3인 가족 한달 생활비 얼마가 적당해???? 12.17 21:58 9 0
이성 사랑방/ 누가 객관적으로 판단해줄사람 55 12.17 21:58 167 0
오늘 진짜 웃겼던 거 12.17 21:58 3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평소보다 일찍 잔다고 연락오면2 12.17 21:58 83 0
햇반 유통기한 21일 지났는데 괜찮을까?ㅠ 12.17 21:5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