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0년차에서 1년차로갈때..
많이쳐줘야 3%일라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194 13:0826425 0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12:5418512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12:1415559 0
삼성/OnAir 🦁 정상을 향해 250308 vs SSG 시범경기 달글 💙2466 12:3014115 0
롯데 🌺 250308 달글 🌺 다치지 말고🙏🏻 전진해보렴✊🏻🔥1335 12:0412640 0
면접때 정장 아니고 일상복 입고 오라고 하면 뭐 입어..????3 03.06 15:47 64 0
콜센터보다 채팅상담이 나아? 둘중에고른다면!12 03.06 15:47 63 0
후 면허 필기 붙었다 03.06 15:47 23 0
편입생도 엠티나 새터 가?1 03.06 15:47 45 0
독서실룩... 3 03.06 15:46 241 0
나 편입했는데 재학생애들이 은근 꼽준다고 느낀게 03.06 15:46 135 0
이성 사랑방 남자답고 성격 좀 쎈 사람보다 그냥 소심 답답이가 더 나은거 같아..7 03.06 15:46 208 0
너넨 직업 선택할 때 돈vs안정성 03.06 15:46 16 0
4학년 1학기 2학기 학점1 03.06 15:46 24 0
엄마 말하는게 너무 답답하고 짜증남... 03.06 15:46 56 0
나 오랜만에 서울가는데 어디가지?! 03.06 15:46 13 0
사실적시 명예훼손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1 03.06 15:46 100 0
생리대 오버나이트 중형 대형 이렇게 묶어서 팔아주면 좋겠당................4 03.06 15:45 24 0
대통령 새로 뽑으면 대통령실 옮겨?10 03.06 15:45 205 0
일본 9월 셋째주 뭐 있나?5 03.06 15:45 30 0
선물포장 잘 하는 익 있어? 03.06 15:45 16 0
내기준 회사 다니는 낙 ㅋㅋㅋㅋㅋ18 03.06 15:45 608 0
고백말이야 이런 경우는 03.06 15:45 19 0
얘드라 포카리 자주먹어?? 03.06 15:45 22 0
살빼조 솔직히 개부럽다43 03.06 15:44 17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