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알바가 개힘들어서 못 끊겠네....
집에만 있으면 생각이 안 나는데
일만 하면 미치게 생각 나


 
익인1
무슨 알바 하길래??
5시간 전
글쓴이
3일씩 술집이랑 고기집 서빙 6일 뛰어
ㄹㅇ 4시간 밖에 안 하는데 어깨랑 허리 나갈 거 같아

5시간 전
익인1
와 힘들만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4 12.17 16:563471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9 12.17 16:5152928 42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0 12.17 15:4662132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43 12.17 13:2028291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76 12.17 14:103093 0
소기업은 개인적인 일 시키는 회사 대표 많아? 5 12.17 22:31 18 0
이성 사랑방 너무 오랜만에 짝사랑?중이다 ㅎㅎ 5 12.17 22:31 142 0
이성 사랑방 차단당한 상대는 차단한 상대보다2 12.17 22:31 76 0
친구랑 술집가서 안주랑 술 추가주믄한 거 안 먹으면 그거 빼고 더치해? 12.17 22:30 54 0
냄새 오래가는 샴푸 추천 좀1 12.17 22:30 27 0
이성 사랑방 연락 잘 안되는 애인 만날수 있어? 3 12.17 22:30 87 0
누가 지나가다가 내 뒷통수 후려서 즉사하고싶다 12.17 22:30 52 0
으으으으 입술이 너무너무 아파 12.17 22:30 14 0
치마 살까말까 1 12.17 22:30 60 0
가족로밍 하면 나는 한국에 있어도 상관없어? 12.17 22:30 9 0
진짜 혼자서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다..2 12.17 22:29 35 0
이성 사랑방 친구 왜이렇게 짜증나지? 내 애인 너무 무시함 4 12.17 22:29 79 0
윤석얄 탄핵당하면 ㄹㅇ 석열티비 할거 같음2 12.17 22:29 41 0
근데 진짜 커플들 다 외모 결이나 분위기가 닮았음14 12.17 22:29 695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있으면서 내가 얘 먹여 살릴 수 있겠다 그런 마음이 들었어 12.17 22:29 45 0
악 카드값ㅇ때문에 퇴사를 할수없어 12.17 22:29 28 0
요즘 비비큐 최소 주문금액 27,000원 실화임? ㅋㅋ5 12.17 22:29 113 0
남현동/신대방동 자취하기 어때??? 12.17 22:29 8 0
본인표출쌍수한거같아? 7 12.17 22:29 91 0
차량용품 추천해줄 사람 ~ ❤️ 12.17 22:29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