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광고는 많이하는데
비싼 침대 매트리스 위에 왜 또 토퍼를 올려서 쓰는건지 모르겠어서ㅠㅠ어떤 용도야??
내가 몰랐던 용도가 있나 궁금해서 올려본다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밥 먹을 때 애인이 첫입 먹여줘?? 305 03.06 12:0453883 0
일상 얘들아 나 짝퉁 차 샀어…194 03.06 08:4967340 7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189 03.06 21:5121399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36 03.06 20:1413331 0
주식다들 시드 어떻게 돼..?42 03.06 12:2812849 1
얘들아 급해 복사집에서 두꺼운 책 분철도 해줘?4 03.06 19:31 5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친구 소개시켜준다함9 03.06 19:31 141 0
최근에오사카가본사람 03.06 19:31 15 0
둘 중에 어떤 빵 먹을지 골라주먼 복 받을거야!! 2 03.06 19:31 15 0
썸붕난 사람 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이상해? 의미부여 하려나?1 03.06 19:30 41 0
내 방 쓰레기통 뒤져놓고 왜 난리피우냐고 하심 3 03.06 19:30 21 0
원래 다 그러지 ? 🥲8 03.06 19:30 53 0
나 진심 오늘 운동 안하는 이유가 폰 배터리 없어서임4 03.06 19:30 52 0
공무원 다 좋은데.. 복장 자유롭지 못한건 우째야 하나46 03.06 19:30 416 0
해고수당 잘 아는 익 있어? 03.06 19:30 15 0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익들아 자리비울때 전자기기 어떻게해..? 1 03.06 19:30 50 0
미감 좋은 갓반인이면 들어와399 03.06 19:30 35685 0
점 봤는데 나한테 천생연분이 있대 03.06 19:30 18 0
여쿨 겨쿨 잘 아는 익!!3 03.06 19:29 19 0
원래 대학교 엠티를 파티룸에서도 해?3 03.06 19:29 18 0
쿠팡알바 쿠펀치로 미리 신청하잖아 03.06 19:29 17 0
런닝화 딱 맞게 신어? 03.06 19:29 7 0
아~ 진짜 취업안된다1 03.06 19:29 32 0
오늘 탄핵 선고일 아니야? 03.06 19:29 25 0
대기업 이사면 월급 얼마일까 03.06 19:2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