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왜 그러고살지? 한두개가 아니라 몇십개가 넘네


 
익인1
침 뱉는것도 도로 먹이고싶음
10일 전
글쓴이
아 ㄹㅇ 지한테 나온건데 지가 먹어야지
10일 전
익인2
ㅇㅈ...맘같아선 꽁초 30개 주워오면 담배한갑 사기 ㄱㄴ 조항같은거 만들어놓고싶다
10일 전
글쓴이
아 그럼 열심히 줍고 다니실듯 보여주기식^^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417 12.27 15:1636383 0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195 12.27 18:1439354 0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09 12.27 18:1813778 1
이성 사랑방뚱뚱한남자랑 사귈수 있어? 73 12.27 14:5713945 0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8 12.27 14:4333301 7
니트, 가디건 괜찮은 브랜드 추천좀 해줘 12.26 01:11 19 0
강아지 혈뇨 보는데 미추겄다 방광염 다시 도졌나봐14 12.26 01:10 77 0
홀복 입은 여자 뒷모습 사진 카톡 프사로 해놓는 남자4 12.26 01:10 162 0
이틀동안 서울에서 이만보씩 걸었는데 감기걸렸어1 12.26 01:10 23 0
문과생이 이과자격증땄다6 12.26 01:10 149 0
겨드랑이 온도 37.2도면 열 있는거여?2 12.26 01:10 20 0
키티 퍼프 둘 중에 하나 사면 뭐 살까 ㅋㅋㅋ7 12.26 01:10 147 0
이런 코도 복코라고 하는 거지ㅜ??5 12.26 01:09 615 0
카톡 배경사진 나만보기로 설정하면 남들이 사진 터치가 안되는거 아니야?.. 12.26 01:09 15 0
병원 안가고 우울증 극복한 사람 있어?9 12.26 01:09 66 0
포토그레이 영상도 보정 된 거야?1 12.26 01:09 30 0
이성 사랑방/이별 만나자고 해도 자꾸 안만나 컨디션이 안좋다고.. 헤어져야 하는데1 12.26 01:09 86 0
국민대는 자취 어디서 해?1 12.26 01:09 28 0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96 12.26 01:09 92879 0
진짜 개개개개개개짱맛 치킨 추천해주랑6 12.26 01:08 37 0
어떡해… 동기 스토리 너무 길티야27 12.26 01:08 16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7살에 결혼할 것 같은데 넘 일찍 하나..??8 12.26 01:08 292 0
새벽만 되면 자꾸 죽고싶어8 12.26 01:08 74 0
너네 믿거하는 상이나 특징 있음?22 12.26 01:08 115 0
게임좋아하는데 눈이 너무 높아서 고민ㅠㅠ + 겜추천좀 11 12.26 01:07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