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방금 검색 했더니 밤모드 풀려가지고 다시 들어왔더니
커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61 12.19 14:454823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97 12.19 11:0265952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71 12.19 08:3045462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17 12.19 09:5042002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7 12.19 12:144091 0
사촌 대기업 인턴 붙엇다.. 부럽다 ㅠㅠ 나랑동갑인데 난 뭐하는거지4 12.17 22:49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서로 인스타 맞팔 언제쯤 했어??10 12.17 22:49 217 0
거의 연끊은? 연락 안하는 아빠 친구들한테 죽었다 할때 2 12.17 22:49 77 0
요즘에는 약간 후리한게 유행인가?2 12.17 22:49 44 0
익드라 1월이 젤 춥지?2 12.17 22:48 33 0
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72 12.17 22:48 31878 1
술 적당히 먹으면 오히려 정신이 각성되는 느낌 12.17 22:48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붙 많이하고 2년지나고 재회 했는데 완전..관계회복됨..행복ㅠㅠ28 12.17 22:48 301 0
원래 섹트계정이었는데 홍보겸 본인이 만든 요리 트윗으로 올리다가 아예 .. 16 12.17 22:48 1186 0
월급 일주일전에 가방 살말 12.17 22:48 13 0
나 살다살다 민증있는데 술 거절당하는건 처음이네11 12.17 22:47 755 0
20대 초반 이마필러 5 12.17 22:47 31 0
하체를 똑바로 서면 상체가 한쪽으로 돌아가는데7 12.17 22:47 24 0
내일 네일 받는데 손톱이 너무 짧아 12.17 22:47 18 0
진짜 맛있는 소세지 먹고싶다... 12.17 22:47 19 0
월급200초반+자취익들아 첫월급받고 부모님 얼마 드렸어? 12.17 22:47 18 0
남친이랑 사귄지 1주일도 안 됐는데1 12.17 22:47 84 0
어그부츠 원래 신발이 큰거야? 12.17 22:46 13 0
아 주차 자리 부족한거 ㄹㅇ 스트레스,,,, 12.17 22:46 23 0
썸남 만나는데 겉옷 골라주라4 12.17 22:45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