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30 1:0949066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04 12.25 21:5134579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02 12.25 23:1017935 2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26 12.25 18:2829847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73 12.25 19:493570 1
30대 중반 남자가 20대 중반 여자도 좋아할까...?3 12.18 02:08 53 0
교수추천으로 가는 취업 면접이면 붙을 확률 더 높을까?3 12.18 02:08 75 0
짝남 인스타 계정 찾아내는 방법 1 12.18 02:08 56 0
고1 수학 질문 좀 받아주실 수 있나요?ㅜㅜ 8 12.18 02:08 156 0
수수떡이 뭔맛이야1 12.18 02:08 17 0
이성 사랑방 내 상황에 누굴 넣어도 오해했을거 같음..2 12.18 02:08 143 0
나 진짜 인스타 많이하고 웃긴 소리하고싶으면 스토리에다가 하고 그런 사람이었는데2 12.18 02:07 447 0
오늘 조용하네 12.18 02:07 80 0
게임할때마다 욕하는 사람은 다 한국인이야 5 12.18 02:07 105 0
유튜버 김말썽 진짜 잘생겼다1 12.18 02:07 40 0
동생이랑 중국 여행 가보고싶은데17 12.18 02:07 53 0
지금 깼어 망했어ㅠㅜㄴ3 12.18 02:06 79 0
배민클럽 사용하는익 있음?5 12.18 02:06 209 0
메디힐 팩 좋다4 12.18 02:05 116 0
이성 사랑방 연락을 안보면 걍 끝이라 보면 되지?3 12.18 02:04 238 0
우울증 죽어야 되는데6 12.18 02:04 232 0
도서관에서 쪽지 남겼는데6 12.18 02:04 178 0
우울한 기분으로 유세 떠는 거 같아서 병원도 못 가겠어2 12.18 02:04 85 0
얼굴형땜에 내얼굴은 망함 2 12.18 02:04 106 0
친구한테 내가 보는 뷰티 유투버 누군지 알려주기 싫은거 유난인가….?11 12.18 02:04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