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진지 이제 일주일정도 됐는데 넘 힘들다
단점도 있었지만 장점도 너무 확실했어서 보고싶고 내가 잘못된걸까싶어..
. 직업 안정적이고
. 진짜 사랑많이 해줬고
. 돈쓰는것도 근검절약인데 나한테는 퍼다줬어
. 만난기간중에 반정도는 내가 백수였는데 믿고 응원해줬고
. 책임감있었고
. 편지도 많이 써줬는디
근데 고민을 진짜 오래했었어서 이게 맞나싶구나 그렇다ㅠ



 
익인1
상대가 헤어지자고 한거야?
5일 전
익인2
둥아 내일 갈거고 혹시 선물 전달 가능한가?
선물이고 뭐고 필요없이 보러 가기만 하면 되는가?
기록만 하고

5일 전
익인3
단점이 뭔데?
5일 전
익인4
왜 장점만 쓰고 단점이 없음? 단점이 훨 중한디
5일 전
글쓴이
헤어지고나니까 장점만 생각나서 그래써 ㅠ
단점은 나한테 힘든일에대해 공유를 안했어
그리고 감정에대해 표출을 안해서그런지 참다가 넘 힘들면 잠깐 시간이 필요하다고 연락안할때가 한번 정도 있었고, 취미는 있는데 취향이 없었구, 부모님이 9~10시 넘으면 항상 카톡연락오는거?

근데 나도 화날때 카톡 연락안했던 적도 있었구,, 지금은 슬퍼서 그런지 단점보다는 좋았던 부분을 기억하게 되는거같아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24 12.22 15:2864909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06 12.22 11:284288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5 12.22 12:402153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2172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6 12.22 09:5548818 2
이성 사랑방 안 좋게 끝나서 좋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 안부인사 먼저 했는데 다음날 차단한거면 그..6 12.18 04:11 191 0
혹시 이런 유행어 썼던 동네 있어?9 12.18 04:11 228 0
쿠팡 처음 지원해 봤는데 집 가까우면 될 확률 있을까? 도보 15분인데2 12.18 04:11 129 0
이 핸드폰케이스 찾고싶은데 주인도 어디서 샀는지 모른대2 12.18 04:10 153 0
길가다 잘생긴남자 한번 보고 싶긴하다...12 12.18 04:08 132 0
님들 익명이라고 말 함부러 하지마셈11 12.18 04:07 627 0
T 로밍 사용해본 적 있는 사람!6 12.18 04:07 44 0
맨날 눈팅하다가 첨 글쓰고 그랬는데1 12.18 04:07 88 0
혹시 키 155 안되는 익들 있을까ㅠㅠ?14 12.18 04:05 360 0
막학기 시험인데 아직도 벼락치기2 12.18 04:03 138 0
솔직히 중경외시가 명문대임?2 12.18 04:02 287 0
말하고 미안하고 후회하기 vs 말 안하고 속에서 열불 터지기 12.18 04:01 27 0
카라멜마끼아또 vs 카페모카 vs 바닐라라떼4 12.18 04:01 36 0
그사람은 이제 나한테 아무감정 없을까? 12.18 04:01 31 0
일본어는 몇년 해야 소통 가능해?12 12.18 03:59 504 0
나 진짜 성공할거야... 지금은 돈도 없고 대출금만 있지만5 12.18 03:58 287 3
썸타는데 이터널 선샤인 보는거 괜찮을까3 12.18 03:57 243 0
회사에 들어가는 건 정말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구나1 12.18 03:56 298 0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 5 12.18 03:55 158 0
태국에서 스쳐간 중국 남자 보고싶음....6 12.18 03:55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