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더이상 반스로 버틸수없어... 
원래 사려고 했던 신발 구매 실패해서 다른건 눈에 안들어옴ㅠ


 
익인1
어그
2개월 전
익인1
겨울 되면 구라ㅜ안 치고 어그만 신음
2개월 전
익인2
어그 부츠 각종 운동화에 두꺼운 양말
2개월 전
익인3
방수되는 어그 구매하고 기다리는중이야 제발 빨리 좀 와라 으앙
2개월 전
익인4
패딩신발이랑 털신발(찐어그ㄴㄴ)
2개월 전
익인5
짭어그라도 ㄱㄱ 털달린게 짱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99 03.05 23:4422697 2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97 03.05 20:1115914 1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57 03.05 19:5026905 0
일상요새 갑자기 인플루언서들 왜 죄다 상하이 갈까? 의심쩍은거없음?127 03.05 21:106702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4 03.05 18:538748 0
다들 노래 얼마나 들어? 2 3:27 19 0
여기 드립장인있냐1 3:27 28 0
새내기 어제 첫 수업인데 아싸인건 당연한거..지..? 9 3:26 90 0
흑발하면 후회할까?? 후회한사람있어?3 3:26 121 0
adhd 치료받고 너무 우울한 이유 3:25 314 0
나 딱 허벅지에만 살찌는데 이건 무슨 유형이지16 3:25 443 0
이성 사랑방 이번주에 헤어지자하려고12 3:25 401 0
본인표출군대휴가나온 친구랑 놀기 vs 친구 동아리공연가기 3:25 26 0
취준생인데 너무 고민이야.. 사무직을 찾는데 난 사무직이 싫어2 3:25 205 0
사과 한개 세끼로 나눠 먹으면 살빠질까5 3:24 150 0
난 서울 무서워서 못살겠어 ..30 3:24 1220 1
지금 약 먹을까2 3:23 81 0
외출룩 봐줄익~ 8 3:22 202 0
이성 사랑방 괜찮은 이성 많은 모임 찾는팁 알려준당!9 3:21 1055 0
헐 나 2년전에 물건샀는데 이거 어뜩하지??ㅜㅜ1 3:21 144 0
서울이 본가면 자취보다 본가집에서 사는경우 많을까3 3:20 186 0
컨버스 신고 만보 걸었는데도 발 멀쩡한데 그럼 걍 편하게 신어도 되는 건가 3:20 23 0
남친도 아는 사람이 자꾸 스킨쉽하는데 11226 3:20 88 0
9시에 고속버스타는데 그 전에 화장하고 오는게 낫겠지?1 3:20 80 0
이번에 딥펜 새로 삿는데 잉크추천해주라 3:20 2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