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안웃긴데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도 해???
난 안친할때만 그러는듯 


 
익인1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완전 무서운 대화중인데 제발 날 구해줘 얘들아 12.17 22:25 157 0
나만 걍 정신연령 중학생 정도에서 머물러있나8 12.17 22:25 57 0
서정적인 이름 머있을까4 12.17 22:25 32 0
나 언더마스카라가 잘어울린다는걸 깨달았으 12.17 22:25 15 0
과자 한봉지 먹을까 말까 1 12.17 22:25 19 0
아니 bhc 핫후라이드 칼로리 왤케 높음4 12.17 22:24 24 0
기초 케어 잘알들!! 12.17 22:24 14 0
아 역시 집 오자마자 바로 씻어여함 12.17 22:24 23 0
나 완전 독기있어 12.17 22:24 92 0
와 세달 만에 담배 피는데 기침 오지게 나 12.17 22:24 16 0
알바 지원할때 빠져야 하는 날짜도 같이 적어서 지원해여할까?2 12.17 22:24 18 0
대학 졸업하고 다시 수능봐서 대학가는데 좀 걱정인게1 12.17 22:24 23 0
토스증권은 너무 게임처럼 만들어놨다..ㅋㅋ13 12.17 22:24 889 0
센스 있는 대답 추천 ㅠ4 12.17 22:24 28 0
소니 헤드셋 지름 12.17 22:23 19 0
친구들 이직 연봉 얘기 들으니까 나도 이직을 해야겠다..6 12.17 22:23 467 0
강화유리 붙이다가 빡쳐서 부서버림ㅋㅋ2 12.17 22:23 23 0
이성 사랑방 어떻게 차단 한번을 안푸냐9 12.17 22:23 159 0
편의점 갔는데 예전에 자주 먹던거 없어져서 안 들어오냐 했더니 이제 발.. 12.17 22:23 23 0
썸이랑 약속 미루고 싶은데 12.17 22:2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