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난 진짜 자취생활 막막하다ㅠ
내년부터 본가 나가서 자취할 것 ㅅ같은데 고정지출 100.. 벌써 막막해


 
익인1
조금씩이라도 적금하고.... 생각보단 그렇게 안 팍팍함 쇼핑 많이하고 그러면 못 모으겠지만
5시간 전
익인2
술 별로 안 좋아해서 달에 한두번 마시고! 쇼핑도 별로 안 좋아하면 많이 모을 수 있어
5시간 전
글쓴이
옷 쇼핑을 넘 좋아하는데🥲
5시간 전
익인2
옷좋아하면...... 힘들어보이긴 하더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8 12.17 16:563522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0 12.17 16:5153495 43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0 12.17 15:4662761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44 12.17 13:2028949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79 12.17 14:103394 0
다들 목도리 어떻게 하고댕기는거야 13 12.17 23:00 443 0
아니 아파트 낼 2시간 정전라는데 냉장고 어떻게 함?23 12.17 23:00 734 0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걱정들 사서 걱정들이야 아니면 하나라도 진짜 그렇.. 12.17 23:00 18 0
아 배고파서 잠이 안 와1 12.17 23:00 16 0
애더라 1월에 연차쓰긴 좀 아깝지1 12.17 22:59 63 0
친구가 남친 생기고 나서6 12.17 22:59 52 0
나 지금 생각하고있는 그분이랑 잘될까?ㅠㅠ21 12.17 22:59 67 0
어우 하품 미친 듯이 나온다1 12.17 22:59 10 0
플래시 게임 중에 이거 아는 사람? 무슨 게임이더라 12.17 22:58 20 0
이성 사랑방 에이 피자나 시켜먹어야지 12.17 22:58 37 0
귀 뚫으러갈때 내가 귀걸이 가져가도 되지??7 12.17 22:58 16 0
왜 씻었는데 찌린내 나??62 12.17 22:58 936 0
안면비대칭 이 언니가 추천하는 제품 아는 사람 ㅠㅠㅠㅠ26 12.17 22:58 759 0
쉬는날 다들 머해? 남친제외!3 12.17 22:58 24 0
날티나게 이쁘면 대부분 진짜엿어?10 12.17 22:58 621 0
이유없이 혈육이랑 멀어진 익 있어? 12.17 22:58 16 0
내일 엄청 춥다는데 겉옷 뭐 입을거야? 3 12.17 22:58 47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자꾸 숨쉬듯이 플러팅한다1 12.17 22:57 171 0
익들아 포토샵 일러스트 할줄 아는 사람이 9to6시로 일할수있는거 머 있을까10 12.17 22:57 426 0
남친이랑 싸웠는데.. 내가 잘못 많이 한거지?4 12.17 22:57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