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이게 레이어드 컷인지 계단인지…심지어 펌까지 해서 위에는 버섯, 밑은 자갈치 ^^ㅋㅋ..이런 경우는 걍 참고 기르는 수 밖에 없지?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32 13:5031404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279 17:2217310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173 20:244168 4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89 9:342566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0 13:0114685 0
고척돔 근처에 다이소 잇어? 8 01.06 13:19 275 0
산부인과 가는거 진짜롱2 01.06 13:19 88 0
여자 키 155cm 작은 키야???14 01.06 13:19 119 0
횡단보도에 사람 지나가는데 빵빵 소리내는 자동차들은 뭐야?4 01.06 13:19 46 0
미생에서 이거진짜 띵언같다 01.06 13:19 37 0
백수익들1 01.06 13:18 46 0
20대 후반 익들아 너네 찐친이랑 거의 매일 카톡 해?9 01.06 13:18 104 0
대충살다 죽자....1 01.06 13:18 24 0
이거 감기각인가 01.06 13:18 19 0
나 많이 듣는 소리가 인플루언서 해 인데4 01.06 13:18 176 0
와 대박 소름 인체 너무 신기한데???! 독감 반응 적어볼게 ㅋㅋㅋㅋㅋㅋ8 01.06 13:18 894 0
하 우울의 늪에 빠지는 게 너무 느껴지는데 01.06 13:18 29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어떤 여자한테 "사랑해" 이런 말 해??4 01.06 13:18 197 0
보송 톤업 선크림 있니4 01.06 13:18 31 0
나 enfp 희망편 좋아함2 01.06 13:17 58 0
본인표출 아까 편평사마귀 150개 있다던 사람인데 방금 막 빼고 나온 후기!26 01.06 13:17 1312 0
따기 쉬우면서 쓸모 없지는 않은 자격증 뭐 있어??1 01.06 13:17 31 0
직장인분들... 다들 회사 얼마만에 적응했나요.. 3 01.06 13:17 44 0
사원따리인데 하나를 알려주면 둘 아는 팀 에이스라는 말 들었어..............2 01.06 13:16 33 0
익들 오늘 첫째주 월요일이였어? 도서관 문 닫았네ㅠ3 01.06 13:16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