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지금 웹디(사실운영에더가까워)로 일하고있는데
uiux 랑 프로모션배너(웹디) 중에 어디로 이직할까..
하나 정해서포폴만들라고.. 학원다닐거임.
uiux가 전망이나 연봉 좋은거아는데 이쪽은 이미 실력자들
포화상태에다가 신입은 뽑지도않고..
아 근데 웹디도 사실 마찬가지긴한데...
포폴은 일단 uiux로 만들어두는게 나을까..?


 
익인1
uiux 허들 너무 높아져서 ㅜㅜ 본인이 어디에 중점을 두는지 그게 중요할 듯?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12월 말 코타키나발루 많이 더워?1 12.17 22:43 11 0
주문받을때 성격 더러울것 같다 또는 진상같다라고 생각이 들면 12.17 22:43 93 0
어그부츠 있는 사람!!!!!!!!4 12.17 22:43 20 0
고백 거절했는데 이 상황 조언좀...5 12.17 22:43 26 0
근데 알바하는게 한심한거야?11 12.17 22:43 177 0
다여트 아침에 뭘 먹으면 좋을까?3 12.17 22:43 17 0
이성 사랑방 이런 걸로 속상하면 이성으로 좋아하는건가? 12.17 22:43 72 0
인스티즈 다크모드 어케해4 12.17 22:42 39 0
탈색 없이 걍 버블염색 했는데16 12.17 22:42 427 1
갤럭시카메라인데 색감 뭐가 나아?13 12.17 22:42 9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전애인이 빌려간 돈을 아직 안 갚았거든20 12.17 22:42 144 0
점심은 평소랑 같이 먹고 저녁을 안먹어도 살 빠져.. ? 1 12.17 22:42 13 0
롯데리아 계엄모의1 12.17 22:41 21 0
바다 좋아하는 익들아5 12.17 22:41 25 0
내 스스로가 너무 실패자같아1 12.17 22:41 23 0
타코 그냥 나온 그대로 들어서 먹는거야??5 12.17 22:41 18 0
ㅎ오늘 퇴사 권고 받았음23 12.17 22:41 1464 0
왜 이렇게 자꾸 뭐가 먹고 싶냐3 12.17 22:41 16 0
고기 구웠는데 물이 나와? 왜 이런거야5 12.17 22:41 27 0
12월 1월 2월중 원래 12월이 제일 덜춥지? 12.17 22:4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