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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알바 새로 시작하고 친해진 사람들이랑 술마시다가 첫인상얘기 나와서 물어봤었는데

"난 너 무서운 사람인줄 알았어 양아치같고 되게 다크해보이고 근데 아니더라?" 라는 말이 나왔었는데 옆에서는
"아 진짜? 난 그냥 얘 조용히 혼자만의 세계가 강한 애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의외였음"이러는거야

그래서 혼자만의 세계가 강하면 그거 그냥 찐따를 착하게 말한거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맞대 ㅋㅋㅋ 근데 사실 내가 이걸 한두번 들어본게 아니란 말이지?

어떤 곳에서는 잘 놀게 생겼다, 세게 생겼다라는 말 듣고

어떤 곳에서는 혼자 지내는거 좋아하게 생겼다, 다크해보인다 찐따같이 생겼다 이러고


이거 공존할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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