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27 12.17 16:5642473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70 12.17 16:516539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205 12.17 13:2041870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8 12.17 15:4674278 1
혜택달글토스 선물 교환하자아67 12.17 16:392491 0
읽씹 안읽씹이 생각보다 진짜 확 깨는거 같애9 12.17 23:47 256 0
운전하는 익들아 라이트 off 해놔도 브레이크등은 들어오는거지? 12.17 23:47 16 0
나 이거 색안경이고 편견임? 2 12.17 23:46 69 0
대체 안경은 뭐보고사야되는거야 ????4 12.17 23:46 66 0
낼모레 점심 약속 취소하려고 하는데 뭐라말할까..? 1 12.17 23:46 23 0
이성 사랑방 오늘 쉬면서 하루종일 인티하다가 늦게 씻고 나왔는데 뭔놈의 바람ㅋㅋㅋㅋ 나를 확실히..1 12.17 23:46 109 0
인티 광고 볼 때마다 색 개예뻐서 탐남 12.17 23:46 35 0
알바 수습기간 동안 돈 받아야 하는거지? 12 12.17 23:46 54 0
와 생리 두달만에 하니까 허리 끊어질 거 같음 12.17 23:46 16 0
밤새야되는데 벌써 졸려 잠안오는 꿀팁좀1 12.17 23:46 18 0
짝사랑하는 상대한테 먼저 만나자고 약속잡는거 큰용기 낸거야? 아님 다들 이정도는 해..2 12.17 23:46 38 0
난 면접보고 난 직후는 괜찮은거 같다가 12.17 23:45 40 0
정신과 약물 잘 아는 익 제발 도와줘 4 12.17 23:45 26 0
젤 예쁜 나이에 연애 안하고 있음 ㅜㅜ79 12.17 23:45 1022 0
친구 애인 사진좀 그만 보고싶다2 12.17 23:45 26 0
걔 나 기억해? 12.17 23:45 11 0
이성 사랑방 남30 여37 현실적으로 결혼 가능성 없어보이지 않아?6 12.17 23:45 253 0
이성 사랑방 사람 어디서 만나야 되지 진짜 1 12.17 23:45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연락을 억지로하는게 느껴져 12 12.17 23:45 153 0
재벌 2세들 입냄새 나면 어카지 12.17 23:4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