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나 취업 못한다고 그렇게 무시하더니 너네 업계도 불황이라매..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12 12.22 15:2862972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96 12.22 11:2841138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69 12.22 12:402063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0680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3 12.22 09:5546746 2
이성 사랑방 안 좋게 끝나서 좋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 안부인사 먼저 했는데 다음날 차단한거면 그..6 12.18 04:11 191 0
혹시 이런 유행어 썼던 동네 있어?9 12.18 04:11 228 0
쿠팡 처음 지원해 봤는데 집 가까우면 될 확률 있을까? 도보 15분인데2 12.18 04:11 129 0
이 핸드폰케이스 찾고싶은데 주인도 어디서 샀는지 모른대2 12.18 04:10 153 0
길가다 잘생긴남자 한번 보고 싶긴하다...12 12.18 04:08 132 0
님들 익명이라고 말 함부러 하지마셈11 12.18 04:07 627 0
T 로밍 사용해본 적 있는 사람!6 12.18 04:07 42 0
맨날 눈팅하다가 첨 글쓰고 그랬는데1 12.18 04:07 88 0
혹시 키 155 안되는 익들 있을까ㅠㅠ?14 12.18 04:05 360 0
막학기 시험인데 아직도 벼락치기2 12.18 04:03 138 0
솔직히 중경외시가 명문대임?2 12.18 04:02 287 0
말하고 미안하고 후회하기 vs 말 안하고 속에서 열불 터지기 12.18 04:01 27 0
카라멜마끼아또 vs 카페모카 vs 바닐라라떼4 12.18 04:01 36 0
그사람은 이제 나한테 아무감정 없을까? 12.18 04:01 31 0
일본어는 몇년 해야 소통 가능해?12 12.18 03:59 504 0
나 진짜 성공할거야... 지금은 돈도 없고 대출금만 있지만5 12.18 03:58 287 3
썸타는데 이터널 선샤인 보는거 괜찮을까3 12.18 03:57 243 0
회사에 들어가는 건 정말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구나1 12.18 03:56 298 0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 5 12.18 03:55 158 0
태국에서 스쳐간 중국 남자 보고싶음....6 12.18 03:55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