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첨써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15 12.19 14:4543379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86 12.19 11:0260196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9 12.19 09:5038557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64 12.19 08:304101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51 12.19 12:143397 0
솔직히 집잘살아서 히키로사는거 개만족..3 12.18 00:04 57 0
20대초반 대학생 부모님이 테슬라 차 사주신거 인스타 올리는거 에바야?47 12.18 00:04 664 0
내일 점심 골라줘2 12.18 00:04 31 0
나 오늘 진짜 오ㅐ케 이쁘지... 12.18 00:04 59 0
우리 연구실 대학원생들 싹다 간호사랑 연애함ㅋㅋㅋ1 12.18 00:04 109 0
전공 교수님 편애 심한건 알고있었는데 슬프다 12.18 00:04 19 0
enfp esfp들 인스타 팔로워나 좋아요수 높아? 12.18 00:04 21 0
멀쩡한 사람들 부럽다 12.18 00:04 56 0
이성 사랑방 되게 부자연스럽게 둘이 보자고 했는데, 이거 수락한거면 가능성 있는건가.. 12.18 00:04 55 0
기계식키보드 쓰는익들있어?3 12.18 00:03 39 0
겨울에 코트나 패딩말고 껴입는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들 아우터 뭐 입어?.. 3 12.18 00:03 34 0
27살에 첫 회사 들어간거면 늦은편이야? 48 12.18 00:03 712 0
와 노래 제목, 가사 몰라서 흥얼거리면서 검색했는데 7 12.18 00:03 114 0
1시간안에 5페이지 외우는거 가능할까????1 12.18 00:03 39 0
공대고 학점 낮았는데 ㄱㅊ은데 취업했다 하는 익 스펙 알려줄 수 있어...?7 12.18 00:03 54 0
알바 떨어진건가 큽 ㅜㅜ 7 12.18 00:03 37 0
지방익 내일 서울갈일있는데10 12.18 00:03 105 0
20대 후반익들아 영양제 뭐뭐 먹어???11 12.18 00:02 82 0
블랙티가 홍차야?4 12.18 00:02 65 0
자살하는건 꽤나 슬픈일이겠지..5 12.18 00:0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