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진짜 워너비 글씨체 정해놓고 의식적으로 비슷하게 써서 내 걸로 만듦.....  다들 예쁘다는데 너무 악필이라 스스로 고친 거야..... ㅎ 그치만 글씨체에 자부심 있음

못 올리는 건 혹시라도 누가 알아볼까봐... 주변에서 비슷한 글씨체 못 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67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135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6 12.17 15:4668539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4 12.17 13:2034892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133 0
쌍수 .. 또 풀린 걱 갘당.. 흑4 12.17 22:57 25 0
뜨개취미 갖게된지 5일됐는데 장점이자 단점 알게됨.......13 12.17 22:57 637 1
향 좋은 립밤이 유리아쥬? 였나?? 바이오더마???1 12.17 22:57 11 0
시험날 밤새는 사람 많아?1 12.17 22:57 33 0
자기 자랑 심하고 모든 무리에 끼고싶은 사람 있잖아1 12.17 22:57 12 0
너네 이쁜 애들이랑 인생네컷 찍기싫어???1 12.17 22:57 30 0
면접고민글 12.17 22:57 14 0
컴활 2급 필기 공부법 공유 해주실 분 ㅠㅠ3 12.17 22:57 20 0
나 내일 데이트 치마 입는다 12.17 22:57 10 0
알바 4년째 하고 있는데 그만두겠다고 당일통보 ㄱㅊ..?8 12.17 22:56 77 0
Hsk 파고다도 괜찮나?? 12.17 22:56 6 0
이성 사랑방 나 예전에는 완전 불같이 연애하고8 12.17 22:55 191 0
인스타 잘알익들아 궁금한거😭 12.17 22:55 57 0
요즘 목도리 디자인 안타나??2 12.17 22:55 82 0
까만 옷이랑 수건이랑 섞어서 빨면 큰일나??2 12.17 22:55 17 0
30대 초반 남자가 쓸 반지갑 이거 어때..?4 12.17 22:55 30 0
한국에서 파티간다하면 금수저임? 1 12.17 22:55 17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는데 애인 없으면 여미.새일 가능성 적나..?6 12.17 22:55 141 0
익들 인생립 뭐야2 12.17 22:55 20 0
이성 사랑방 여기 infp 모쏠 찐따 있나요 12.17 22:5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