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에어팟 한쪽 잘 잃어버린다는게 1 12.17 23:11 9 0
헬스장 한달 6만원이면비싼거지2 12.17 23:11 24 0
여름에 민소매 잘 입는 사람들은4 12.17 23:11 19 0
월세 80 살면서 주3일 알바하기 vs 그냥 월세 50 살기 12.17 23:11 11 0
스키장 잘 아는 사람??? 12.17 23:11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죽을똥을 싸도 못얻는게 사람마음인득5 12.17 23:11 122 0
우체국 반송 잘 아는사람 12.17 23:11 11 0
경상도인들이 많이 쓰는 말 알아냄5 12.17 23:11 37 0
영어 이름 어떻게 정해???ㅜㅜㅠㅠㅠ1 12.17 23:11 16 0
시키는것만 해도 되는 알바하니까 스트레스 안받음 12.17 23:10 16 0
이성 사랑방 내가 좋아하는데 나한테 호감없는 사람과 나는 호감없는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점..6 12.17 23:10 252 0
형부 남동생의 아내랑 나랑 친족관계라 볼수있나?3 12.17 23:10 25 0
이성 사랑방 이별 후유증은 시간+새사람 콤보가 답이다11 12.17 23:10 24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결혼 안한다는데 뭔뜻이냐15 12.17 23:10 20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카톡 긴급하게 도와줄 둥이 구함2 12.17 23:10 89 0
일본에서 몽고탄멘 더 사올걸………… 12.17 23:10 15 0
기업인들이랑 어울리는 운동선수는 뭐하는사람일까? 12.17 23:10 11 0
착하다 순하다 소리 듣는 익들아 너네도 너네가 생각하기에 착해? 3 12.17 23:10 17 0
나 정치 경제 이런 거 너무 몰라🥲 12.17 23:10 23 0
5인격 잘아는사람?1 12.17 23:1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